| 한-뉴질랜드, 브로드밴드 확충사업 협력 약속 | 2009.06.13 |
최시중 위원장, Tim Groser 뉴질랜드 통상장관 일행 접견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2일, Tim Groser 뉴질랜드 통상장관 일행을 접견한 자리에서 뉴질랜드 브로드밴드 확충사업을 비롯한 ICT 분야에 있어서 한-뉴질랜드 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뉴질랜드 정부는 지난 4월 ‘브로드밴드 투자 계획(New Zealand Government Broadband Invest Initiative)’을 발표하고 ‘향후 10년 내 75%의 국민이 브로드밴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 하에 15억 뉴질랜드 달러를 투자해 사업을 주관할 ‘Crown Fibre Investment Co’를 설립하는 등 브로드밴드 확충사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Tim Groser 통상장관은 뉴질랜드 브로드밴드 확충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 위원장은 뉴질랜드 브로드밴드 확충사업에 최대한 협력할 계획이며, 관련 기업들에게 참여를 독려하는 등 양국의 협력방안 마련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 위원장은 뉴질랜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브로드밴드 확충사업을 지원하고 양국의 ICT 분야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방송통신융합서비스 로드쇼’를 올해 9월, 뉴질랜드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뉴질랜드 브로드밴드 사업은 준비 단계이며,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말을 전후로 하여 우리나라 기업체의 참여가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편 Tim Groser 통상장관은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제 1차 한-뉴질랜드 FTA 협상 개시 시점에 맞춰 한국을 방문하였으며, 뉴질랜드 브로드밴드 확충사업 관련 양국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날 방통위를 예방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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