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데이터센터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완료 | 2009.06.13 |
9억 규모로 애크미컴퓨터 및 엘지엔시스·효성인포 등 참여 구축
부산시는 각종 재난 및 위험요소들로 인한 전산·정보시스템 장애 발생시 제반 업무상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고 본래의 정상 시스템 기능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체계인 재해복구시스템(Disaster Recovery System)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9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로, 지난 3월 지역업체인 애크미컴퓨터가 사업자로 선정되어 엘지엔시스, 효성인포 등 협력사와 공동으로 구축한 것이다. 기존 이 기종 스토리지에서 운영되던 업무를 통합하고 내부 이중화를 구현한 뒤 원격지에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이중화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자가망 내 초고속 DR 전용회선(이중화, 초당 400MB)을 구축해 기반 인프라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통신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경제성과 효율성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재해복구시스템의 구축으로 데이터 손실 없이 재해발생 후 3시간 이내 즉시 복구가 가능함은 물론 각종 재해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며 “비정상적인 장애가 발생해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어 IT 관리체계의 연속성 및 신뢰성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구축된 원격지 데이터백업센터를 구·군에도 확대해 예산을 절감하고 시설을 공동 활용할 계획이며, 오는 2010년에는 주요서버 이중화사업도 추진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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