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엔시스, 행안부 통합인증체계 구축사업 수행키로 | 2009.06.13 |
표준화된 인증체계 도입으로 전자정부 보안수준 제고 행정안전부 차세대 통합인증체계 구축사업에서 IT인프라 전문업체인 LG엔시스(대표 정태수 www.lgnsys.com)가 사업수행업체로 최근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갈수록 고도화·지능화되는 해킹과 정보유출 위협에 대비한 전자정부 차원의 범부처적인 정보보호 대책의 일환으로, 표준화된 인증체계 도입을 통해 보안수준을 제고하고 사용자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유비쿼터스 환경의 기반이 되는 OTP 인증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LG엔시스는 다수의 망분리, 사이버안전센터, DR사업 등을 통해 쌓아온 공공부문 보안사업 경험을 인정받아 최종적으로 사업을 수주했다. 사업자로 선정된 LG엔시스 측은 통합인증프레임워크 구현을 위해 대전 정부통합전산센터 내 전자정부용 OTP센터를 구축한다. 또한 아이디·패스워드, GPKI, OTP 등 다양한 인증 방식을 활용한 사용자 인증·계정·권한·신뢰수준관리 기능을 포함하는 인증게이트웨이를 개발, 서울시를 대상으로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본 사업을 통해 통합인증게이트웨이의 향후 타 기관 및 타 부처로의 확산, 보급을 위한 표준 및 지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행안부 및 소속기관들에서는 전자정부 통합인증 프레임워크 구축으로 각 기관별 중복 투자를 미연에 방지하는 한편 인증에 대한 창구 일원화를 통해 업무효율성 및 보안성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엔시스는 신속한 사업 수행을 위해 올 12월까지 서버 등 인프라 및 OTP센터 구축, 서울시 인증게이트웨이를 개발을 통한 통합인증체계 시범적용을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한편 LG엔시스는 최근 각 부처 및 정부기관별로 진행되는 사이버안전센터 구축사업, 망분리 사업 및 DR(재해복구)사업에서 연달아 수행하는데 이어 본 사업을 통해 인증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시스템인프라와 보안을 접목시킨 보안인프라 영역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