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원, 범죄예방환경설계 컨설팅사업 첫 수주 | 2009.06.15 |
“이제는 지역 재개발 검토시점부터 범죄 예방 개념이 도입된다!”
에스원(대표 서준희 www.s1.co.kr)은 재정비촉진지구인 서울시 신길 11구역을 포함한 5개 구역에 대해 범죄예방환경설계(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전국 각 시·도에서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하겠다고 발표한 이래 개별 사업에서 이를 수주·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 에스원 측의 설명이다. 에스원은 금번 컨설팅을 통해 재개발 지역 전반에 대해 감시 사각지대를 없애고 외부 위협요인의 접근을 통제하는 환경설계 개념을 도입하여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기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지역 거주민의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에스원은 범죄예방환경설계 컨설팅 사업 수주로 설계 컨설팅에서부터 물리적 보안시스템 구축, 이후 유지보수까지 안전에 관련된 전체 솔루션을 일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프로세스를 완성하였다. 범죄예방환경설계는 이미 미국, 영국, 호주, 일본 등 선진국에서 도입이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기술표준원 주관으로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반 표준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범죄예방환경설계 지침의 조례화 및 인증제를 추진 중으로 향후 재개발 및 신축아파트, 일반 상업시설 등으로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며 타 지자체로의 확산이 예상된다. 에스원에서는 향후 급격히 확산될 것으로 보이는 범죄예방환경설계 분야에서의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전문가 양성과 솔루션 개발을 통해 경쟁우위를 강화하고 타 업체와 차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이철 에스원 법인본부장 겸 상무는 “금번 범죄예방환경설계 컨설팅 사업 수주는 에스원이 물리적 보안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시큐리티 컨설팅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 것으로 향후 지자체로의 확산에 따른 상당한 사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재개발 단지 설계에서부터 안전의 개념이 적용되는 만큼 이번 수주를 통해 에스원의 홈사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란, 물리적 환경설계를 통해 범행기회를 차단하는 것을 말한다. 범죄는 ‘범인, 범행대상, 범죄기회’등 3요소가 갖춰져야 하는데 CPTED는 범죄기회를 줄여 피해확률을 최소화 하는데, 범죄자의 몸과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물리적 환경설계로 범행을 줄이는 것을 의미한다. 한 예로 아파트의 1층을 침입자가 기어 올라갈 수 없도록 필로티로 설계해 외부침입으로 인한 범죄를 예방하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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