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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소프트캠프에 감사패 수여 2009.06.16

성공적인 글로벌 보안시스템 구축에 따른 감사패 수여


현대·기아자동차(정보기술총괄본부 사장 팽정국)가 내부정보유출방지 솔루션 전문기업인 소프트캠프(대표이사 배환국)에 성공적인 글로벌 보안시스템 구축에 따른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 수여식은 지난 1일 양재동 본사에서 현대·기아자동차 및 소프트캠프 임원 및 글로벌 보안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담당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감사패는 현대·기아자동차의 글로벌 보안시스템에 대한 구축을 소프트캠프 측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 되었으며, 대기업이 협력사에 감사패를 수여한 경우는 이례적이라는 것이 소프트캠프 측의 설명이다.


소프트캠프의 보안시스템은 2005년 현대·기아 자동차 그룹의 표준 보안 제품으로 선정, 국내연구소를 중심으로 도입되었으며 글로벌 업무 환경의 필요성 증대로 인해 2008년부터 해외 법인에까지 확대 적용됐다.


이 과정에서 소프트캠프는 현대·기아 자동차의 글로벌 환경 및 협업 프로세스를 원활히 수행하였으며, 핵심 데이터에 대한 통합적인 보안을 강화함으로써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고, 나아가 기업경쟁력 제고 및 경제적 피해 예방에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현대·기아자동차는 소프트캠프의 보안솔루션인 ‘에스워크 포 캐드/캠(S-Work for CAD/CAM)’을 2005년에 선도적으로 도입·적용함으로써 중소기업인 소프트캠프의 판로 개척 및 신제품 인지도 확보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인 현대·기아자동차에서 대기업 중소기업 상생협력사례를 보여준 대표사례라 할 수 있다.


이에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현대·기아 자동차와 소프트캠프는 단순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관계가 아니라 대기업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의 관계라 할 수 있다. 이는 신뢰를 바탕으로 2005년부터 이어져온 관계이기 때문에 더욱 뜻 깊다”며 “향후에도 품질경영을 기조로, 고객의 니즈에 귀 기울임으로써 고객지향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기아자동차에 도입된 ‘에스워크 포 캐드/캠’은 자동차, 조선, 전자 등 제조업체에서 활용되는 CAD/CAM데이터를 보호해주는 내부정보유출방지 솔루션으로, 가상영역보안이라는 신기술의 적용을 통해 대용량의 CAD/CAM데이터 및 PLM/PDM 등의 업무시스템에 대한 신속하고도 안전한 보호방안을 제공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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