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연구소, 기업용 웹보안 서비스 ‘사이트가드 프로’ 출시 | 2009.06.22 | ||
웹 플랫폼 보안 서비스..악성코드 유포 및 사기 사이트 등 사전 차단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웹을 통한 위험 요소 유입을 사전 차단해주는 기업용 보안 서비스인 ‘사이트가드 프로’(AhnLab SiteGuard Pro, http://www.siteguard.co.kr/v1/sg_website/landing.html)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과 함께 주목받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로써 안전하게 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기업의 IT 자산을 보호하는 신개념 보안 서비스다.
▲사이트가드 프로 관리화면(좌) 및 위험경고화면(우). @안철수연구소.
‘사이트가드 프로’는 포털을 비롯해 블로그,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 인터넷 환경이 백신이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우회하는 공격에 이용되는 상황에서 사용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유도한다.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나 의심되는 스크립트, 웹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프로세스의 실행, 피싱 사이트 접속 등을 사전 차단한다. 또한 악성코드에 의해 기업 내부 네트워크가 변조되는 것을 감지해 알려준다. 파일 다운로드 시 악성코드 유무를 검사해 감염된 파일을 삭제하며,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 시 1차 검색 결과 화면에 해당 페이지의 안전 여부를 표시해준다. 이에 따라 기업·기관은 내부 정보와 시스템을 노리는 악성코드나 웹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 공격 코드 등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IT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기존 PC용 통합보안 솔루션이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특히 ‘사이트가드 프로’의 강점에 대해 안철수연구소 측은 “국내 최초의 웹 플랫폼 보안 서비스로써 국내외 동종 서비스 중 유일하게 전사 관리,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며 신종 위험 요소의 즉각적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사 관리는 사내 PC의 웹사이트 접속 활동을 모니터링해 보고서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인터넷 변조와 같은 긴급 위험 상황을 관리자에게 알리고 전사 PC의 웹 보안 정책을 관리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기업 내에서 웹을 통한 위험 요소의 유입 지점을 파악해 오염된 PC가 내부 네트워크 전체에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관리해준다. 실시간 대응은 시시각각 변하는 웹 상의 위험 요소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중요한 기능이다. 악성코드가 유포되거나 해킹·변조된 웹사이트의 정보의 갱신이 실시간 반영되므로 분석에 시간이 소요되는 타 서비스보다 우위에 있다. 또한 위험 웹페이지의 정보가 타 서비스는 수일에서 수개월 소요되지만 ‘사이트가드 프로’는 실시간으로 자동 분석 및 갱신된다. 이 밖에도 ‘사이트가드 프로’는 다른 동종 서비스와 달리 섬세한 보안 기능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악성코드 설치를 유도하는 액티브X의 실행을 차단하며, 플래시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 실행을 차단한다. 또한 웹 브라우저를 실행할 때 먼저 위험 요소를 제거한 후 안전한 상태에서 창이 뜨도록 한다. PC에 감염된 악성코드 때문에 웹 브라우저가 변조됐을 때도 이를 경고해준다. 이에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현재 웹 환경은 사이버 지뢰밭이라 할 만큼 곳곳에 위험 요소가 산재해 있다. ‘사이트가드 프로’는 이런 환경의 안전도를 높이고 기업의 IT 보안 수준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해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기술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란 인터넷 기반의 보안 서비스를 의미하며 클라우드 컴퓨팅의 등장으로 만들어진 개념으로, ▲대용량 하드웨어와 데이터베이스 필수인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도입 증가 ▲악성코드 대응 위한 보안 제품의 엔진 대형화 ▲ 복잡·다양한 계층 파고드는 해킹 증가 등의 이유가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주목받게 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스 보안 서비스의 장점은 도입 과정과 관리가 복잡하지 않으며, 언제든지 필요할 경우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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