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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런 ‘그린웨어’, GS인증 획득 2009.06.24

저탄소 녹색성장 강점으로 공공시장 공략 본격화


보안 전문기업 소프트런(www.softrun.com)이 최근 그린IT 솔루션인 ‘그린웨어(Greenware)’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소프트런에서 6월 초 출시한 그린웨어는 중앙 정책을 기반으로 PC와 노트북의 전력을 자동으로 관리함으로써 전체 사용량의 36% 이상의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그린IT 솔루션으로, 이와 같은 제품이 GS인증을 받은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핵심 기능은 ▲CPU, VGA, HDD, 모니터의 전력 사용량을 측정해 전력 사용에 따른 발생 이산화탄소량을 산출하는 기능 ▲업무 시간 및 환경 등에 맞는 절전 정책 수립 기능 ▲중앙에서 수립한 절전 정책에 따라 각 PC의 절전 정책을 수행하는 기능 ▲전력 사용량 및 기간별 절전량에 대한 보고서 생성 기능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절전 모드 돌입 시 작업 중인 문서를 자동 저장하는 기능, 모니터 주사율을 제어하는 기능, 각종 정책에 따른 시간·부서별 절전 기능 설정 등의 맞춤형 기능을 통해 국내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소프트런 관계자는 “최근 저탄소 녹색성장 기조가 확산됨에 따라 정부 부처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그린IT 시스템 도입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그린웨어는 이러한 국가적인 시류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제품으로, 환경경영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현 시장을 빠르게 공략하기 위해 출시 전부터 GS인증을 진행하는 등 기술적 검증을 거친 신뢰성을 갖춘 제품”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린웨어는 간단한 도입 절차만 거치고 나면 즉시 에너지 절약 및 탄소 저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솔루션”으로 “짧은 시간 안에 도입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추고 있어 출시하자마자 100여 개 기관으로부터 구매 문의를 받았으며 현재 60여건이 넘는 BMT가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GS인증은 TTA가 국내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평가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 사용성, 신뢰성을 갖춘 제품에 지식경제부 장관이 부여하는 국가 인증으로 공공기관 등에서 우선 구매 대상으로 지정되는 등 제도적으로 많은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GS인증을 획득한 제품의 경우 중소기업청에서 발급하는 성능인정서를 자동으로 받게 되며 SW기술성 평가가 면제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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