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NSHC, RBS Pay와 MOU 체결로 미국시장 진출 첫발 2009.06.24

‘Anymon’ 솔루션 공급 및 보안관리 맡게 돼


NSHC(대표 허영일)는 23일 미국 뉴욕 현지에서 ‘RBS Pay’사와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고 미국 시장에 진출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RBS Pay는 영국 왕립 은행(Royal Bank of Scotland)과 업무 제휴 관계를 맺고 있는 회사로,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영국 왕립은행의 미국 내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NSHC는 이번 MOU를 통해 RBS Pay의 온라인 비즈니스 보안 솔루션 공급과 웹 방화벽 솔루션 공급 및 보안 관제를 맡게 된다.


우선 NSHC는 가장 최근 개발해 4개의 특허를 획득한 ‘Anymon’ 솔루션을 RBS Pay에 공급했으며, 현지 상황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개발 과정을 거치고 곧 정식 런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한국 시장에서는 6월 말에서 7월 초 정도에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이에 NSHC 관계자는 “한국에서 Anymon 솔루션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서 먼저 미국에 이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며 “해외시장 진출에 발 맞춰 Anymon이 첫 발을 내 딛게 되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케빈(Kevin Finnen) RBS Pay 부사장은 “이번 NSHC와의 업무 제휴로 인해 안전한 온라인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Anymon 솔루션은 NSHC가 독자 개발한 아이디어 보안 관제 솔루션이기 때문에, 고객의 환경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용이하고 업무 분량과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으며, 자동화 된 기술을 바탕으로 24시간 365일 고객들의 모든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고객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한국보다 다소 인터넷 환경과 네트워크 인프라 발전이 뒤쳐져 있는 미국 시장에 있어서 아주 신선하고 획기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싱가폴에 지사를 두고 있는 NSHC는 싱가폴 시장은 물론 인도, 중국 시장도 겨냥해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한 두 개의 보안 솔루션을 더 개발해 해외 시장 진출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한편 이와관련 NSHC 측은 이번 MOU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첫 발을 내딛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RBS Pay사라는 든든한 파트너를 통해 연계되는 다른 부분의 사업들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