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등 온라인 통한 개인정보 노출 위험! | 2009.06.25 |
페이스북, 개인정보 노출 취약점 발견
최근 시만텍은 인기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페이스북(Facebook)’에서 개인 정보 노출과 관련된 취약점이 발견됐으며 사용자들은 온라인 상에서 개인 정보를 제공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애호가들이 운영하는 블로그인 FBHive는 비공개로 설정된 정보까지 사용자 프로필에 표시되도록 하는 페이스북의 결함을 발견하고 이를 입증하기 위해 직접 페이스북 CEO 등의 프로필을 소셜 네트워킹 및 언론 사이트에 게시했다. 현재 해당 결함은 해결된 상태이나 그 이전에 비공개로 설정된 계정의 개인정보라 할지라도 노출 및 악용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번에 발견된 페이스북의 취약점은 공격자들이 악성 코드를 실행하거나 사용자 시스템을 감염시키는 데 악용되지 않았으나 비밀번호로 자주 사용되는 주거지, 성별, 결혼 여부, 정치 성향, 종교 성향, 생일, 출생지 등과 같은 기본적인 개인정보가 노출돼 사용자 신원 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시만텍은 사용자가 온라인에서 정보를 제공할 경우 아래 수칙을 실천해 자신의 정보를 안전하게 지켜야 할 것을 주문했다. 소셜 네트워킹 정보제공 안전수칙 1.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서 실제 생일이나 기타 중요한 정보를 입력하기 전 신중히 생각한다. 2. 프라이버시 보호 설정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3. 온라인 계정마다 알파벳, 숫자 등을 조합한 각기 다른 암호를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변경한다. 4. 비밀번호를 PC에 저장하는 대신 신뢰할 수 있는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 등을 사용해 비밀번호를 관리한다. 5. 누구에게도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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