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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1분기 실적 발표 ‘전년 대비 11% 성장’ 2009.06.26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한 1억 7,400만 달러 달성


오픈 소스 분야의 전문기업 레드햇 (www.redhat.com)은 오늘, 지난 5월 31일 마감된 FY10(회계년도) 1분기(2009년 3월~5월) 실적을 발표하였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한 1억 7,440만 달러이고, 이 중 서브스크립션(연간구매계약) 매출은 1억 4,8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로 직전 분기 대비 3% 성장한 수치이다.


영업 이익은 재무회계기준(GAAP)으로 2,510만 달러, 14.4%의 마진율을 기록했다. 주식 보상 및 상환 비용(amortization)을 적용한 비재무회계기준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9% 성장한 4,070만 달러, 23.4%의 마진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동기 대비 160bps 상승한 수치이다. (bps; Basis Points. 금리나 수익률을 나타내는데 사용하는 기본단위. 100분의 1%를 의미)


지난해 1분기 1,730만 달러 (희석주당 0.08달러)를 기록했던 당기 순이익은 올해 1,850만 달러 (희석주당 0.10달러)를 기록했으며, 비재무회계기준으로는 2,870만 달러(희석주당 0.15달러)를 기록했다.


영업 현금 흐름(OCF)은 6,12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1분기의 이연 수익 수지(total deferred revenue balance)는 전년동기대비 15% 성장한 5억 6,73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계 마감일인 2009년 5월 31일까지 집계된 전체 현금 및 현금 등가물, 투자자산은 8억 8,450만 달러로 집계됐다.


레드햇의 짐 와이트허스트(Jim Whitehurst) CEO는 “1분기의 매출 및 주당 순익이 기대치 보다 다소 높게 집계되었다. IT 지출에 대한 부담이 높아지고 있는 환경에서 레드햇이 고객들의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기 때문으로 생각한다.” 며  “특히 기업의 미션 크리티컬한 인프라에 오픈소스 솔루션의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레드햇의 찰리 피터스 (Charlie Peters)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분기 동안 불확실한 비용에 대한 관리와 효율성 향상에 집중했으며, 미들웨어와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라며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비재무회계기준 영업 이익이 19% 성장하였으며 현금 흐름 또한 호조를 보였다. 또한 지난 분기 4,700만 달러의 보통주를 재매입 함으로써 대차대조표의 현금 및 투자 부문에서 5% 가량 성장했으며, 지난해 대비 희석 주식 발행을 약 11% 감소 시켰다”라고 말했다.


이번 분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상화 전략 및 로드맵 발표에 이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제품 포트폴리오의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 이 제품군에는 KVM 하이퍼바이저가 통합되어 있으며, 서버 가상화의 관리를 위한 새로운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포트폴리오는 레드햇의 광범위한 인증 체계로 이루어진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유연성을 지니며, 사용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실적 발표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http://investors.redhat.com 혹은 www.kr.redha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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