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법교육 MOU 체결 | 2009.06.27 |
나머지 24개 전국 법학전문대학원과 순차적으로 MOU 체결 예정
법무부는 지난 25일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소병철 범죄예방정책국장, 윤용석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누는 법, 행복한 법’ 실현을 위한 법교육 공동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일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과의 업무협약 이후 로스쿨과의 두 번째 맺는 협약으로써, 양 기관은 모든 국민이 행복하고 합리적인 법률생활을 누리는 선진 법치사회를 만들기 위해 법교육 공동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원활한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봉사활동 분야 및 매뉴얼 개발 등을 추진하고,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초·중등 학생, 시민, 소외계층 대상의 법률 봉사를 통해 건전한 직업 윤리관을 갖춘 우수한 법조인을 양성할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은 학생들의 법교육에 관한 학습기회가 제공되는 봉사활동 과정의 편성과 개발에 노력하고, 법무부는 강사파견 등을 통해 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법교육 기초연구 수행, 학술행사 개최 등 법교육의 이론적 발전에 힘쓰고 법교육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협력과 공감대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이루어지는 부산대 로스쿨 학생들의 법교육 봉사활동은 수도권 지역을 넘어 지방 법교육 활성화에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법교육의 전국적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의 중요성을 학생시절부터 체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어 건전한 직업 윤리관 형성 및 법교육에 대한 기본 소양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법무부는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의 업무협약체결에 이어 오는 29일에는 전북대학교와의 업무협약체결이 예정되어 있고, 나머지 전국 23개 법학전문대학원과도 순차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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