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생 정보보호올림피아드’, 내달 10일 국회서 본선 치러 | 2009.06.27 | |
4회째 대회, ‘시큐어 코리아 2009’ 부대행사로 참여
보안강국 코리아를 이끌 미래의 보안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대회에서는 올해 코드게이트 1위를 차지한 CPARK팀의 김우현(1회 대상 수상)군이 배출된 바 있다. 또한 작년 3회 대회에 중학생으로 출전한 김승현군은 예선에서 2등을 차지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해 중고생이라고 얕잡아 볼 순 없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주최 ‘제6회 해킹방어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구사무엘군 역시 이전 해킹방어대회에서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참가해 우승을 거머쥔 실력자이다. 코드게이트를 준비했던 비스트랩 회원 중에는 고등학생도 포함돼 있다. 이젠 나이로 실력을 판단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생각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정보보호 실력자가 많아졌다는 것이며 보안강국 코리아로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번 중고생 정보보호올림피아드는 ‘국회 대중문화&미디어연구회’와 ‘한국해킹보안협회’ 공동주최로 국회에서 개최되는 ‘시큐어 코리아 2009’ 부대행사로 참여하며, ‘시큐어 코리아 2009’에서는 정보보호 컨퍼런스와 관련 솔루션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특히 컨퍼런스에서는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디지털 포렌식’에 관한 세션이 마련돼 디지털 기기에 적용하는 법의학 및 법·제도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에 이운희 서울호서전문학교 학장은 “정보보호 분야에 우수한 학생들이 비전을 가지고 도전할 때 보안강국 코리아가 탄생한다”며 “이 대회를 통해 청소년 해커왕이 많이 배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고생 정보보호올림피아드’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http://olympiad.hisecure.or.kr)나 중고생 정보보호올림피아드 사무국(02-3660-0175)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시큐어 코리아 2009’는 7월 9일까지 홈페이지(http://www.securekorea.org)에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큐어 코리아 사무국(02-511-968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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