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뱅킹 사고 예방위한 범금융권 캠페인 추진 | 2009.06.29 | |
개인정보보호 홍보 및 기술적 조치 마련
이번 캠페인은 인터넷뱅킹 이용고객이 고객확인용 비밀정보(공인인증서,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계좌비밀번호, 보안카드 등)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구체적인 요령을 알기 쉽게 만들어 중점 홍보함으로써 인터넷뱅킹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홍보 방안으로는 포스터나 홍보전단 등을 금융회사 영업점에 게시 또는 배포을 공통으로 진행하고 금융회사 홈페이지에 팝업창, 플래쉬, 배너광고 등을 게시하여 온라인 홍보을 진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정보보호기관을 대상으로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세미나 개최, 금융정보보호 우수논문 공모 등을 실시하여 정보보호 의식 고취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본인확인을 강화하기 위해 상위등급 거래수단(OTP발생기, 보안토큰, 전화승인서비스, 휴대폰SMS통보) 보급 확대하고 공인인증서 발급이나 재발급시 SMS로 통보하고 오래된 보안카드 재발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캠페인 기간 중 각 참여기관은 자사의 인터넷뱅킹 환경을 감안하여 자율적으로 마련한 ‘기술적ㆍ제도적 고객정보보호대책’을 기반으로 정보보호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거나 정보보호제도를 개선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가령 일부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정보보호컨설팅을 통해 취약점을 분석하고 기술적 정보보호대책 마련하도록 하고, 금융정보보호기관은 키보드해킹방지프로그램 등 PC용 보안프로그램은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새로운 보안취약점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일부 금융회사에서는 고객이 희망하는 경우 해외에서 접속하는 인터넷뱅킹을 차단하는 시스템 구축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터넷뱅킹 시 웹하드나 P2P 파일공유서비스 접속차단 등으로 ‘고객정보 유출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간 해킹의심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전자금융사고대응시스템’ 가동하고 금융정보보호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보호 전문가모임을 매월 개최하는 등 금융회사의 캠페인 추진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금융회사, 금융정보보호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해 ‘8개 홍보과제’를 선정하였으며, 캠페인 기간중 중점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인터넷 뱅킹 비밀정보 관리 요령 ①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비밀번호 등은 e-mail함, 웹하드 등 인터넷에 보관하지 마세요. 보관한 경우 즉시 삭제하고 금융회사를 방문하여 교체하세요. ② 공인인증서는 PC보다 USB, 보안토큰 등 이동식저장매체에 보관하세요. ③ 보안카드는 복사 또는 스캔하지 말고, 오래된 보안카드는 재발급 받으세요. ④ 금융거래 ID, 비밀번호는 인터넷 포털 및 쇼핑몰 등의 ID, 비밀번호와 다르게 설정하고 절대로 타인에게 알려주지 마세요. ⑤ 가장 안전하게 인터넷 금융거래를 이용하려면 OTP 발생기, 보안토큰, 전화승인서비스를 사용하세요. ⑥ 계좌이체·공인인증서 재발급 등의 이용내역을 즉시 알려주는 휴대폰문자서비스(SMS)를 가입하세요. ⑦ PC방,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인터넷 금융거래를 가급적 하지 마세요. ⑧ 예금인출 사고를 당한 경우 즉시 금융회사에 신고하고 출금정지를 요청하세요.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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