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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터넷뱅킹 보안센터 오픈 2009.06.30

7월 1일 오픈...보안서비스 특허 출원도 마쳐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기존의 인터넷뱅킹 보안시스템에 강화된 보안서비스 3종을 추가한 ‘인터넷뱅킹 보안센터’를 7월 1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국내서 처음 일회용비밀번호발생기(OTP)도입, 최고 수준의 OTP보급률, 해외IP차단서비스 최초도입 등 인터넷 뱅킹 보안 분야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신한은행은, 최근 인터넷뱅킹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보안센터’를 오픈하고 보안강화를 위한 서비스 3종도 함께 제공한다고 전했다.


신규로 제공되는 보안서비스 3종은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PC를 사전에 인터넷뱅킹으로 등록하고 등록한 PC에서만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뱅킹이용 PC사전등록서비스’, ▲인터넷뱅킹 거래용으로 등록되지 않은 PC에서 인터넷뱅킹 로그인시 해당사실을 휴대폰 문자메세지로 즉시 통보해주는 ‘예외 PC 로그인 알림 서비스’, ▲중국 등 해외 IP로 로그인한 사실이 있는 경우 그 내역을 국내 IP로 로그인시 팝업창으로 알려주는 ‘해외 IP로그인 내역 알림 서비스’로 이루어진다.


신한은행 인터넷뱅킹 보안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인터넷뱅킹에 로그인하여 좌측 보안센터 메뉴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서비스 3종 이외에도 해외에서 인터넷뱅킹 거래를 차단하는 ‘해외 IP차단 서비스’, 거래내역을 실시간 통지해주는 ‘SMS통지서비스’, 인터넷 뱅킹을 제한하는 ‘계좌보안서비스’ 등 기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 뱅킹 보안사고는 주로 고객이 이메일함 등에 저장한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의 해킹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금번 인터넷 보안센터 오픈으로 중국발 해킹 시도에 보다 효율적을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최초로 선보이는 보안서비스에 대한 특허 출원도 마쳤다”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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