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생 정보보호올림피아드’ 본선 진출자 20명 확정 | 2009.06.30 | |
오는 10일, ‘시큐어 코리아 2009’ 부대행사로 참여해 본선 치뤄져
서울호서전문학교가 오는 10일 국회에서 ‘시큐어 코리아 2009’ 부대행사로 참여해 개최해 본선이 치루어지는 ‘중고생 정보보호올림피아드’ 예선 결과가 나왔다.
지난 27일 주변의 염려어린 시선을 받으면서도 참가자들은 프로그램밍, 시스템, 네트워크, 암호학 등의 문제에 매달려 13시간 동안이나 모니터와 자판을 두들기며 사투를 벌여 총 200여명의 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본선에 오를 최종 20명을 뽑은 것. 최종 본선 진출자 20명을 지역으로 보면, 서울 10명, 경기 7명, 부산 2명, 대구 1명 이상 고등학생 17명과 중학생 3명이 선발됐다. 그 중에는 중1이 2명이었으며, 10위권 안에 중학생이 2명이나 진출했다. 이번 중고생 정보보호 올림피아드는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어 참가자들에게 심적 부담이 컸고, 또 작년 3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던 참가자들이 대학입시를 앞두고 출전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어 안타깝기도 했다는 것이 이번 대회 운영위원회 측의 설명이다. 또한 운영위 측은 “올해 대회에서는 원하는 문제를 선택하도록 방식을 바꾸었고, 문제 수를 늘려 자신이 알고 있는 분야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총 10문제 중에는 참가자들이 풀지 못하는 문제도 있었지만 참가자들의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향상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본선은 오는 10일 국회에서 ‘시큐어 코리아 2009’ 부대행사로써 열리며, 국회 회의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며 대회의장 앞에 대형 스크린으로 실시간 대회상황판을 보여준다. 중고생 정보보호 올림피아드 시상식은 오후 5시이다.
한편 이번 ‘시큐어 코리아 2009’에서는 정보보호컨퍼런스와 솔루션 전시, 금융보안 및 정보보호인력양성 정책 토의 등이 열린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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