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사이버스쿼터로부터 도메인 지키는 7가지 방법 2009.06.30

기존의 웹사이트 명과 유사한 이름을 사용하거나 잠재 고객을 유인, 포르노 사이트나 위조품 판매 사이트, 클릭 유도하는 광고 사이트의 미끼로 활용하는 사이버 스쿼팅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피해가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에 인터넷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 www.gabia.com)는 사이버스쿼터로부터 도메인을 지키는 7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라.

대다수 기업들은 이러한 사이버스쿼팅이 본인들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정작 사이버스쿼팅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이에 대한 대응 방책은 물론, 사전 감시 활동 조차도 소홀한 편. 사이버스쿼팅으로부터 도메인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으로는 바로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 자체 정책을 수립되는 것이다.


2. 등록되는 도메인을 모니터링 하라.

자사의 서비스, 상표 등과 연관된 다양한 키워드를 확보하여 이를 활용한 도메인등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한다.


3. 방어 도메인 등록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세워라.

자사 웹사이트 명과 쉽게 혼돈되는 스펠링 오류 도메인이나 발음상 유사한 도메인, 키보드위치상 가까이 있는 도메인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세워 가능하면 등록, 타인이 등록하여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미연에 방어할 수 있도록 한다. 도메인을 등록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일년에 수만원이지만 사이버 스쿼터로부터 그것을 빼앗아 오는데는 훨씬 많은 비용이 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4. 상표권을 확인하라.

사업의 성장만을 위해 달려나가다 보면 간혹 상표권 등록을 미처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상표권 만큼 자신의 도메인을 확실하게 보호하고, 도메인 분쟁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도 없다.


5. 분쟁을 선택적으로 활용하라.

사이버스쿼터로 인해 발생되는 모든 분쟁을 일일이 맞대응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도메인 남용 사례의 우선 순위를 매겨 가장 큰 손해를 안긴 사이버스쿼터,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킨 사이버스쿼터를 대상으로 선택적 분쟁을 시도할 수는 있다. 분쟁 사례를 통해 같은 문제의 재발을 미연에 방지하고 브랜드 관리에 대한 기업의 관심도를 증명해 줄 수 있게 된다.


6. 사이버스쿼터를 추적하라.

피해 사실이 발생하면 세계 지적 재산권기구 또는 국가 중재 포럼과 같은 곳을 통해 불만을제기하고 적극적인 사이버스쿼터 추적에 나선다. 그 도메인 사용자가 사용 권리가 없고 합법적인 이익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닌 악의적 목적에서 사용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된다.  


7. 자발적 참여

더 나아가서는 지적 재산권 관리 기구를 통해 상표권 및 저작권 소유자로서의 보호와 이익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내는 것이다. 또한 도메인에 대한 대부분의 의사결정은 ICANN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으므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지역 채널에 많이 가입하고 적극적 의사 개진을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