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스위스, 음악 사이트에 아동 포르노가? | 2009.07.01 |
지난 29일(현지 시간) 스위스 경찰 대변인이 최근 로이터(Reuters)를 통해 주요 컨텐츠가 합법적인 한 스위스 웹사이트에 불법 미성년자 성행위 동영상이 숨겨져 있었다고 밝혔다. 스위스 경찰 대변인은 “해당 힙합 사이트의 소유자가 모르게 동영상 파일을 심어두었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사건은 스위스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며 당혹스러운 어조로 전했다. 또한 스위스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힙합 사이트의 포털을 이용한 이러한 불법 저작물들은 동영상 한 편에 10달러, 전체 컬렉션은 500달러로 거래됐으며 약 78개국에서 2,300여건을 다운로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스위스 경찰은 이러한 불법 동영상 거래 운영이 러시아에 연결되어 있다고 전했다. 스위스 경찰 대변인은 또한 인터폴의 비밀 정보에 따라 지난 해 5월부터 7월 사이에 관련 수사가 실시되었으며 미국과 폴란드 등에서 체포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힙합 사이트의 주소는 공개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김동빈 기자(foreig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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