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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G, 악성링크 방어제품 ‘링크스캐너’ 국내무료버전 출시 2009.07.02

모니터 화면에 링크된 사이트 실시간 검사로 안전한 웹환경 제공


인터넷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인 AVG테크놀로지스(http://www.avgkorea.com/)는 웹 링크를 통한 위험 요소 유입을 사전에 차단해 주는 ‘AVG 링크스캐너(LinkScanner)’ 무료 버전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AVG 링크스캐너는 인터넷 사용자의 화면에 링크된 웹사이트나 브라우저에 입력한 웹 주소를 실시간으로 스캐닝 및 검사하고, 위험요소가 분석 될 경우 사용자가 감염된 페이지를 여는 것을 미리 방지해준다.


특히 AVG 링크스캐너는 과거에 감염된 웹페이지 정보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전통적 접근 방식과는 달리 특정 웹 사이트의 각 페이지를 분석해 해당 페이지의 안전도 순위를 생성, 한층 더 교묘해 지고 있는 인터넷 위험 요소를 차단할 수 있다.


AVG 링크스캐너는 그 외에도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메신저 피싱 방지를 위한 인스턴트 메시지 상의 링크 확인은 물론 즐겨찾기 및 이메일에 포함된 링크의 안전 여부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글, 야후, MSN 등 포털에서도 검색 결과 화면에 해당 페이지의 안전 여부를 표시해 주어 인터넷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웹사이트에 접속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에 제이 알 스미스(J R Smith) AVG테크놀로지스 대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매일 약 2백만 개의 웹페이지가 사이버 범죄 공격에 감염되고 있다“며 “이미 전세계 8천여만 명의 사용자가 믿고 사용하고 있는 AVG 링크스캐너를 한국 사용자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앞으로 한국 사용자들의 개인정보, 계좌정보, 신용카드 정보 등이 사이버 범죄에 노출될 염려가 없도록 보다 안전한 웹 검색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VG링크스캐너는 윈도우 XP 및 비스타가 설치된 개인 및 비상업용 컴퓨터용으로 출시되며, 한국어 버전은 AVG 한글 웹페이지(http://www.avgkorea.com/avg-link-scanner-free.html)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주요 보안 소프트웨어 및 인터넷 익스플로러 6 버전 이상, 파이어폭스 2 버전 이상 브러우저와 호환성을 가진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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