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C, 시스코 이메일 보안 솔루션에 DLP 기술 제공 | 2009.07.02 |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기업인 EMC(CEO 조 투치 www.emc.com)의 RSA 정보보안사업부가 시스코(Cisco)와의 제휴를 통해 RSA의 데이터 유출방지 솔루션인 ‘DLP 스위트(Data Loss Protection Suite)’의 데이터 분류 기술과 정책을 시스코 이메일 보안 솔루션인 ‘아이언포트(IronPort)’에 통합시키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RSA의 이메일 DLP와 결합된 시스코 아이언포트 는 정확하고 사용이 간편한 컨텐츠 분류기능을 통해 이메일을 매개로 한 데이터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통합된 RSA 이메일 DLP 솔루션은 RSA의 정보정책 및 분류조사 팀에 의해 지속적인 유지보수 및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하며, 도서관학, 정보과학, 언어학 등 다양한 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엔지니어와 과학자로 구성된 전담팀이 검증된 방법론을 기반으로 정확한 분류를 정책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시스코 아이언포트의 스팸방지, 바이러스 백신, 암호화 솔루션에 RSP의 DLP 기술을 적용해 모든 수신 및 발신 이메일에 가장 포괄적이고 선두적인 이메일 제어 및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 밖에도 RSA DLP 스위트와 이메일 DLP 기능을 통해 웹에서 저장중인 데이터, 사용중인 데이터, 이동중인 데이터까지 확장 적용할 수 있어 기업에서는 전천후 데이터 유출방지 솔루션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데이터의 저장 위치와 상관없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보호하면서 동시에 RSA DLP 스위트의 포괄적인 인시던트 워크플로우 (incident workflow) 분산된 아키텍처의 혜택을 누리고 관리를 단순화하며 TCO(소유총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IDC의 보안 제품 및 서비스 담당 프로그램 부사장인 크리스찬 크리스티안센(Christian Christiansen)은 "기업은 가능한 기존에 투자된 정보보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길 원하며, RSA DLP와 시스코 아이언포트의 통합은 이러한 고객의 수요를 정확히 겨냥한 움직임으로 데이터 유출방지를 위한 시스템 확보와 고객의 TCO 최소화를 현실화한다”며 통합된 정책 및 분류 프레임워크를 갖추는 것이 기업의 DLP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필수조건이라고 덧붙였다. 시스코 보안기술 사업부의 제품관리 이사인 키스 배로리(Keith Valory)는 “데이터 유출방지는 시스코 고객의 핵심 요구사항”이라며 “최근 시스코는 이메일과 웹에서 중요한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정확하고 직관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이 비즈니스 경쟁력을 극대화하도록 지원한다”며 “RSA의 데이터 분류기술과 정책을 시스코의 이메일 보안솔루션에 통합함으로써 시스코는 이메일을 통해 이동하는 데이터를 보호하는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위상을 갖추게 되었다”고 말했다. EMC의 RSA 정보보안사업부 마케팅 부사장인 톰 콘(Tom Corn)은 “기업 사용자들은 모바일 디바이스와 협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도 손쉽게 정보를 공유하므로, 기업 차원에서는 주요 정보 자산의 보호가 가장 어려운 과제로 부상 중이다”라며 “RSA의 선두적인 DLP 기술을 시스코 아이언포트 플랫폼에 통합시킴으로써 고객들의 데이터 유출방지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기존 인프라를 십분 활용하는 보안정책 및 공통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RSA 이메일 DLP는 시스코 아이언포트 이메일 보안 제품 및 서비스에서 완벽하게 통합된 서브스크립션 소프트웨어로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며, RSA 이메일 DLP가 통합된 시스코 아이언포트 C시리즈는 올 가을 출시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cisco.com/go/dlp을 참조하면 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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