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레드햇, ‘프리미어 클라우드 공급자 인증 및 파트너 프로그램’ 발표 | 2009.07.02 |
오픈소스 분야 전문기업 한국레드햇(대표 김근 www.kr.redhat.com)은 2일 기업 고객들의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을 지원하는 프리미어 클라우드 공급자 인증 및 파트너 프로그램 (Premier Cloud Provider Certification and Partner Program)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반에서 레드햇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인증을 획득하고,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 지원 및 보안 업데이트, 하드웨어 인증을 비롯해 영업과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레드햇은 오늘 발표와 함께 최초의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제 및 미들웨어 공급자인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를 첫번째 레드햇 프리미어 클라우드 공급자 파트너로 선정하고 기술 공조 확대에 나선다. 레드햇 프리미어 클라우드 공급자 프로그램은 내부 인프라 시스템을 가상화하고 애플리케이션에 클라우드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레드햇은 자사의 많은 고객들이 보다 나은 유연성을 위해, 기존 환경과의 호환성 및 기술지원이 확보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레드햇 서브스크립션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들은 또한 탄력적인 컴퓨팅 자원 운용을 위해 시간 단위의 지불 방식을 선호하고 안정적인 인프라 접근과 기술 지원, 보안 업데이트 및 기존 IT 자원과의 호환성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레드햇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에 보다 향상된 유연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레드햇의 고객뿐만 아니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및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에 인증된 애플리케이션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적용하고자 하는 ISV 파트너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레드햇은 고객들에게 기술력이 우수하고 신뢰도 높은 클라우드 공급자를 연결해 주는 한편 ISV들이 기술과 비즈니스, 지원 모델이 통합적으로 포함된 온램프(on-ramp) 프로그램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레드햇의 기업 개발 총괄 부사장인 마이크 에반스 (Mike Evans)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중심으로 솔루션 공급자들 간의 견고한 에코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다”라며 “오픈소스와 개방형 표준에 대한 레드햇의 지속적인 노력이 이러한 클라우드 에코시스템에 힘을 더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발표와 더불어 수천개의 레드햇 인증 애플리케이션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를 기반으로 차세대 컴퓨팅 아키텍처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의 파트너십 총괄 이사 테리 와이즈(Terry Wise)는 “클라우드를 통한 인프라 서비스 기술에 대한 요구가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마존 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향상된 확장성과 안정성을 온디맨드로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마존 EC2 에서 서비스 되는 레드햇의 클라우드 솔루션은 오는 9월 1월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레드햇 써밋에서 시연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7월 10일 코엑스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클라우트컴퓨팅 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더 클라우드 2009┖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본 행사에 한국레드햇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발표를 진행한다. ┖더 클라우드 2009┖에는 각계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보다 쉬운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을 위해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등록 및 더욱 자세한 내용은 웹페이지 http://myrgst.com/theclouds2009/main.as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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