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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정보윤리교육 및 상담지원 확대 2006.03.13

인터넷중독 및 사이버범죄 예방교육 위해 전문 강사 파견


정보통신부는 정보윤리교육 지원을 위해 전국 1만 여개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청을 대상으로 윤리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및 지방 7개 체신청에서 오는 21일까지 교육 신청을 접수한 후, 4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교육을 신청한 학교에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양성한 600여명의 전문 강사가  파견돼 정보윤리교육과 인터넷 중독, 사이버범죄 예방교육 등 학교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정통부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에서 명의도용으로 인한 개인정보 침해, 게임 중독으로 인한 청소년 사건·사고, 악성 댓글, 불건전 정보유통 등의 정보화 역기능 현상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올해는 학교 현장에서의 정보윤리교육 및 상담 지원을 대폭 확대해 청소년의 정보화 역기능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정보화역기능대응단 건전정보문화팀(02-3660-259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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