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 XSS 신규 취약점 발견...파일 업로드시 주의! | 2009.07.03 |
파일 업로드시 파일명 검사하지 않는 것 이용, 발생 위험도 ‘상’ 업로드 파일 이름 전체를 검사하는 방식으로 바꾸어야
파이오링크는 새로운 공격기법인 XSS 파일명 인젝션(XSS Filename Injection)이 어떠한 웹서버도 공격할 수 있으며, 발생 위험도도 ‘상’으로 높였다. 또한 해당 취약점에 노출되면 악성코드가 삽입되어 사용자 및 관리자 계정 탈취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취약점은 특정 제품이나 프로그램과 무관하며, 브라우저에서 웹페이지를 보여 줄 때 사용되는 html 취약점을 이용한 것이라고 한다. 기존의 웹 애플리케이션이나 웹방화벽의 경우 일반적으로 업로드 파일에 대하여 확장자 및 파일 형식만 검사를 하고 파일 이름에 악성코드(XSS, SQL Injection, CSRF)가 있는지 검사 하지 않는다. XSS Filename Injection은 파일을 업로드 시, 파일 이름을 검사하지 않는 것을 이용한 우회 방법으로 파일 이름을 XSS 구문으로 생성하여 공격하는 기법이며, 해당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업로드 파일 이름 전체를 검사하는 방식으로 바꾸어야 한다. 파이오링크는 이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자사의 웹방화벽인 웹프론트(WEBFRONT)의 파일 업로드 차단 기능에 새로 추가된 시그니처로 업데이트 하길 권고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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