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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산업연합회장에 김인 삼성SDS 사장 선임 2006.03.13

한국정보산업연합회(www.fkii.org)는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 2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윤종용 회장(삼성전자 부회장)을 명예회장으로, 김인 부회장(삼성SDS 사장)을 제 10대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회장단 개편으로 연합회는 윤종용 명예회장과 김 인 신임회장의 투톱 체제를 구축해 IT산업 발전을 위한 업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에 따라 김 인 신임회장은 연합회 전체 활동을 수행하며 윤종용 명예회장도 국내 IT산업 발전에 일조하기 위해 연합회 대외활동은 계속 수행하게 된다.


연합회 관계자는 “유비쿼터스 시대를 위한 IT산업 전반의 컨버전스를 더욱 가속화하고 대형 글로벌 IT기업 육성에 힘을 더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 IT산업 전반을 담당하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회장은 조정남 부회장(SK텔레콤 부회장), 신재철 부회장(LG CNS 사장), 남중수 부회장(KT 사장), 이휘성 부회장(한국IBM 사장), 안경수 부회장(한국후지쯔 회장), 박병엽 부회장(팬택 부회장), 박병무 부회장(하나로 텔레콤 사장)이 유임됐고 상근 부회장에는 현 김찬성 전무이사가 선임됐다. 또 이사로는 현대정보기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날리지큐브 등 총 26개사가 유임 또는 신규 선임됐다.


이와 함께 연합회는 올해 ▲유비쿼터스 시대를 위한 준비 ▲통방융합 서비스 조기정착 및 활성화 ▲차세대 먹거리 발굴 ▲IT산업 글로벌화 지원 및 대·중소기업 상생의 4가지 중점사업 목표를 정하고 이를 위해 정책건의 및 정보제공, IT기업 마케팅 및 글로벌화 지원사업 추진, 성장 동력 육성 및 플래그쉽 프로젝트 발굴, 회원사 서비스 강화 등의 사업계획을 추진한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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