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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에 이어 전기요금 청구서도 보다 쉽게 받아본다” 2009.07.04

유포스트뱅크, 한국전력공사와 전자사서함 이용협약 체결


주로 우편을 통해서 받아보던 전기요금 청구서가 올 하반기부터는 전자사서함을 통해서도 받아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전력공사와 전자사서함 서비스업체인 유포스트뱅크가 이용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편리한 전자사서함 방식의 서비스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 6월 10일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앞으로 국민연금 고지서와 납부내역을 기존의 우편이나 이메일 외에 전자사서함으로도 무료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고 밝힌데 이어 두번째다.


유포스트뱅크가 제공하는 국민전자사서함 uPOST는 원본보관이 필요한 각종 고지서, 청구서, 신청서, 증명서와 같은 중요한 문서나 자료를 개인의 전자사서함을 통해 송신·수신·보관·증명하는 사이버우체국 기능의 그린서비스이다. 우편물에 의한 고지의 경우는 배송 도중 분실이나 반송이 될 우려가 있고, 이메일의 경우는 스팸메일로 인한 불편성이 있었다. 하지만 전자사서함을 통해서 청구서가 발송됨과 동시에 SMS로 알려주기 때문에 사용자는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원하는 고지서만 선택하여 수신할 수 있어서 전자사서함 보관이 매우 쉽고 편리하다. 또한 보관된 문서는 법적인 증빙서류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지식경제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종이 문서의 사용을 위한 연간 인쇄용지 수입량은 202만 톤, 인쇄용지 수입비용은 20억 달러, A4용지 1인당 사용량은 8,000장이라고 한다. 이는 지구 둘레의 3,000배, 15년생 원목 3억 그루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국민전자사서함 uPOST를 사용함으로써 이와 같은 종이 문서 사용에 대한 비용 절감과 환경 개선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uPOST 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upost.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uPOST체험관을 활용하면 보다 쉬운 이해가 가능하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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