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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넷, CEO로 마크 A. 플로이드 선임 2009.07.07

마크 신임대표, “세이프넷의 빠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세이프넷(www.safenet-inc.com)은 마크 A. 플로이드(Mark A. Floid)를 CEO로 선임하고 7월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마크 A. 플로이드 CEO는 커뮤니케이션 장비 제조사인 엔트리스피어 (Entrisphere)의 CEO로 일하면서 2007년 에릭슨사에 성공적으로 매각하는 한편 30년 이상의 다양한 사업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그는 텔레커뮤니케이션 장비 제조업체 이피션트 네트웍스 (Efficient Networks)의 설립자이자 CEO로 활동했으며, 상장 기업으로 성장시킨 후 지멘스 사에 17억 달러에 매각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는 엘도라도 벤처(El Dorado Ventures)사의 파트너로 근무했다.


현재 테케렉(Tekelec, 나스닥 TKLC)사의 회장이며, 리버베드 사와 사이안 옵틱스(Cyan Optics)사의 이사로 활동 중이기 하다.


이에 마크 플로이드 회장은 “세이프넷의 매출 규모와 다양한 제품군, 기술 분야에서 축적된 지적재산권 등을 통해 성공의 확신을 갖게 되었다. 세이프넷은 보안 분야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에서 리더로 자리잡고 있고, 요구사항이 까다로운 대기업과 정부 기관에 주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면서 “세이프넷의 빠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세이프넷의 투자 및 소유 회사인 벡터 캐피털사 (Vector Capital)의 파트너로 활동 중인 데이비드 피셔맨 (David Fisherman)은 “세이프넷은 연간 5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세계 정보보호 시장에서 세 번째로 큰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및 저작권 관리 (Right Management) 분야를 비롯, 보유 제품군 전 분야에서 리더십을 갖고 있으며, 마크 플로이드를 CEO로 맞이하면서 더욱 탄탄한 보안기업으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억 달러 자산규모의 벡터 캐피털(Vector Capital)사는 2007년 세이프넷을 인수한 데 이어 2009년 3월에는 알라딘놀리지시스템을 인수하고, 세이프넷과 공동 경영을 시작했다. 세이프넷과 알라딘의 합병으로 전세계 3위 규모의 보안기업으로 부상했으며, 점차 증가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 통합 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세이프넷의 암호화 솔루션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커뮤니케이션, 지적재산권과 디지털 신원을 보호하며, 알라딘은 소프트웨어 보호, 라이센싱, 인증 솔루션을 통해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 사기 등으로부터 기업의 정보와 자산, 직원을 보호한다. 정보보호 분야에서 세이프넷과 알라딘은 총 50년 이상의 경험을 갖고 있으며,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향후 알라딘은 세이프넷에 완전히 흡수 통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safenet-inc.com/ 또는 http://www.aladdin.com/을 참고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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