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롬, “UTM 한국총판 물색 중” | 2009.07.07 | ||||
모젠소프트, 총판계약 만료...새파트너와 한국 UTM시장 공략할 것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솔루션으로 평가받는 UTM(Unified Threat Management) 시장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외산 기업들의 UTM 공세가 눈에 띈다. 특히 한국에 지사는 없지만 한국총판인 모젠소프트를 통해 국내에 알려져 있는 인도의 UTM 전문기업 사이버롬(Cyberoam)의 움직임이 더욱 그렇다.
▲ 인도의 UTM 전문기업 사이버롬이 모젠소프트와의 총판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 나섰다. 사진은 사이버롬 홈페이지 캡쳐.
모젠소프트와의 총판계약이 작년 12월에 만료(2006.12~2008.12)됨에 따라 반년여 동안이나 사이버롬의 UTM솔루션의 공급이 중단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시금 사이버롬이 한국 UTM 시장 공략에 나선 것.
▲ 알케쉬 사이버롬 사업개발부 디렉터. @보안뉴스. 이에 알케쉬 사이버롬 디렉터는 “각 기능별로 최상의 엔진들이 탑재된 다기능 제품인 사이버롬의 UTM 솔루션에 대한 한국 총판계약을 위해 방한하게 됐다”며 “일주일 간의 일정으로 8~9개 가량의 업체들과 만나 오직 사이버롬에만 집중해 줄 수 있는 파트너사를 선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알케쉬 디렉터는 “포티넷이나 주니퍼, 체크포인트, 워치가드에 비해 사이버롬이 브랜드 네임이 한국시장에서 약한 것이 사실이다”며 “이번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브랜드 네임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며, 그에 따른 지원을 본사에서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이버롬은 이번 방한을 통해 만난 업체 중 한 곳과 오는 7월 중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