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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PC바이러스-스팸 원천차단 2006.03.14

보령, 정읍, 보성, 홍천, 영덕 등 5개 지역 아산병원 공급

포티게이트-300 시스템 도입으로 스팸메일 98% 이상 감소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제공업체인 포티넷 코리아(지사장 김종덕 www.fortinet.co.kr)가 보령, 정읍, 보성, 홍천, 영덕 등 5개 지역 아산병원(www.amc.seoul.kr)에 포티게이트-300 플랫폼의 공급 및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산사회복지재단 산하의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전반적인 병원업무가 전자화되는 시점에서 서울을 비롯하여 지역 아산병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IT 시스템에 대한 개선 검토가 있었고, 검토 과정에서 5개 지역 병원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보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포티게이트-300 플랫폼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서울 아산병원 관계자는 “각각의 기능에 특화되고 전문화된 보안 솔루션 구축을 비롯해, 병원 내 사용자 PC에 별도의 백신 및 트래픽 제어 솔루션을 설치하는 등 3중 보안을 통해 각종 위협에 대한 철저한 보안 환경을 구축하였고, 지역시설들에도 이에 준하는 안정적인 보안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장비들을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5개 지역에 있는 시설들이 지역 병원이라는 비교적 크지 않은 규모이고, 따라서 관리가 쉽고 비용 효율적이어야 한다는 측면을 고려해 볼 때 통합보안 시스템인 포티넷의 포티게이트-300이 비교적 비용 효율적이며 안정적인 보안을 제공하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5개 지역 아산병원은 포티게이트-300의 VPN 기능을 제외한 안티바이러스, 방화벽, IDS, IPS, 트래픽 쉐이핑, 콘텐츠 필터링, 이메일 필터링 등의 모든 기능을 사용함으로써, 병원 내로 유입되는 바이러스, 웜, 유해트래픽 등의 혼합보안위협을 원천적으로 봉쇄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및 보안 환경을 마련했다.

 

아산병원 의료정보팀 경우호 전임은 “아산 지역병원은 철저한 보안 환경이 구축된 서울 아산병원과 같이, 각종 해킹을 통한 보안 위협을 비롯하여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바이러스, 웜으로부터의 안전한 네트워크 운용과 스팸 메일의 원활한 차단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었다”며, “특히 포티가드(FortiGuard™) 배포 네트워크 기능으로 최근 유행처럼 번지는 수많은 바이러스에 자동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승을 부리던 스팸 메일도 98% 이상 감소되어 사내업무 효율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5개 지역 아산병원이 도입한 포티게이트-300 안티바이러스-IPS는 게이트웨이에서 완벽한 실시간 네트워크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용 하드웨어 플랫폼으로서 여러 가지 보안 기능을 통해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단계에서 외부로부터의 바이러스 및 웜 등의 공격을 차단하는 차세대 통합보안 솔루션이다.


이와 더불어 포티게이트 전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포티가드 배포 네트워크(FortiGuard Distribution Network) 서비스는 포티게이트 전 제품에 업데이트된 바이러스 백신과 침입 감지 서명 데이터베이스를 전세계 포티게이트 플랫폼으로 자동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포티게이트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포티가드 배포 네트워크를 통해 항상 최신 업데이트된 보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포티넷 코리아의 김종덕 지사장은 “최근 많은 병원들이 EMR을 비롯하여 OCS, PACS 등의 전산 시스템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의 보안 위협에 대한 중요성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환자들의 정보나 진료기록 등 중요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병원의 경우에는 포티게이트와 같은 강력한 ASIC 기반의 통합형 보안장비로 서둘러 교체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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