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시만텍, 레퓨테이션 기술 무료 베타버전 공개 | 2009.07.08 |
시만텍은 지난 6일(현지 시간) 새로운 레퓨테이션 기반 기술 쿼럼을 이용한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Norton Internet Security) 2010과 노턴 안티바이러스(Norton AntiVirus) 2010의 무료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쿼럼은 올해 가을에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기술로, 이 기술이 탑재된 시만텍의 2010 제품들은 시그니처를 회피하는 새로운 위협을 이용하는 온라인 범죄자들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애플리케이션 레퓨테이션을 이용하고 있다. 이처럼 시만텍은 화이트리스팅을 자사 보안 전략에 통합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만텍 소프트웨어의 애플리케이션 레퓨테이션은 노턴 커뮤니티 와치(Norton Community Watch) 프로그램의 회원들이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특성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만들어진다. 시만텍은 자사 연구자들이 매달 수백 개의 공격을 확인하고 있으며 특히 상당수가 이전까지 전혀 보지 못했던 위협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만텍은 “지난해 약 180만개의 새로운 바이러스 정의를 생성했지만 시그니처의 이용만으로는 온라인 범죄자들로 야기되는 수많은 위협을 따라잡을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시만텍 컨슈머 사업부의 선임 부사장 로완 트롤로페(Rowan Trollope)는 공식 발표를 통해 “전 세계 감염된 시스템의 현격한 양을 살펴보면 한 가지는 분명하다. 바로 기본적인 보안 대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라면서 “노턴은 시그니처 기반 보안 모델의 선구자였으며 이제 우리는 보안의 모든 면을 재고하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려고 한다”며 쿼럼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이 소프트웨어는 새로운 대시보드와 시만텍 브라이트메일(Brightmail)의 새로운 안티스팸 엔진도 탑재했다. 이와 더불어 시만텍은 노턴 360,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노턴 안티바이러스 등 노턴의 모든 주요 제품들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과 호환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제품 등록을 한 노턴 이용자들은 추가 비용 없이 자동으로 호환 업데이트를 받게 될 것이라고 이 업체는 덧붙였다. [김동빈 기자(foreig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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