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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6월 Zbot 위협 증가...한국, 공격 시도 발생 4위! 2009.07.08

지난 6월 전 세계적으로 웹 위협이 심각할 정도로 증가추세를 보였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UTM 솔루션 전문 네트워크 보안 업체 포티넷(Fortinet)이 지난 7일(현지 시간) ‘6월 위협조망 보고서(Fortinet June ’09 Threatscape Report)’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웹 위협이 나날이 심각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맬웨어 양의 증가와 피싱 공격 비율 상승 등이 특징적이다.


이에 따르면 지역별 공격 시도를 살펴본 결과 미국에 대한 공격 비율이 22.25%로 가장 높았고 싱가폴이 13.57%, 일본이 7.08%로 그 뒤를 이었으며 우리나라는 6.55%로 지난 6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공격이 발생한 국가 4위에 올랐다.

▲ 공격 시도가 탐지된 국가 탑 5 ⓒFortiGuard Center


또한 포티넷은 이 보고서를 통해 각각의 변종에 따른 맬웨어 비율을 탑10으로 정리하고 전달과 비교해 순위의 변화를 나타내는 탑100 쉬프트를 표시했다. 이에 따르면 새롭게 나타난 온라인 게임 맬웨어 W32/OnlineGames.BBR!tr가 1위를 차지했으며 Z봇(Zbot) 변종인 W32/Zbot.M과 W32/Zbot.V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 변종에 따른 맬웨어 탑 10 ⓒFortiGuard Center

 

또한 PDF와 SWF 파일에 악성 컨텐츠를 포함하고 있는 사이트로 방문자들을 리디렉트 시키는 JS/PackRedir.A의 비율이 전달에 비해 상당한 증가를 보이며 5위를 차지했다고 포티넷은 설명했다.


포티넷은 조사 기간 중 급격한 증가를 보인 피싱은 여전히 증가추세라고 전해 피싱이 심각한 웹 위협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포티넷은 또한 맬웨어가 지난 3월 이후 증가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됐다고 전했다.

▲ 조사 기간 중 위협 트래픽 증가율 ⓒFortiGuard Center

 

한편 포티넷의 포티가드(FortiGuard) 연구팀은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전 세계 포티게이트(FortiGate) 네트워크 보안 어플라이언스와 인텔리전스 시스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위협 통계를 산출했다.

[김동빈 기자(foreig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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