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PC분실해도 데이터는 걱정없다! 2006.03.14

전체 하드 드라이브 암호화...데이터 무단공개나 조작 불가

PC 분실, 도난, 폐기시 개인정보 유출 방지


세계적인 보안업체 세이프넷 코리아(지사장 황동순 www.safenet-inc.com)는 하드디스크 암호화 솔루션 ┖프로텍트드라이브(ProtectDrive)┖를 국내시장에 출시한다. 프로텍트드라이브 는 랩톱,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에 있는 민감한 데이터와 개인 정보가 도난 당하거나 실수로 노출되어 발생하는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는 솔루션으로, 최근 중요성을 더해가는 개인정보 유출방지와 기업 데이터 보호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세이프넷의 프로텍트드라이브는 인증이 없는 사용자가 운영체제 및 파일 시스템의 내용을 수정하거나 해독 가능한 형식으로 볼 수 없도록 부팅 전에 방지해준다. 다른 암호화 방법에서는 보호되지 않는 잔류 데이터, 임시 파일, 레지스트리, 메모리 페이지 및 최대 절전 모드 파일과 같은 중요한 시스템 파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사용자는 PC가 분실, 도난, 폐기될 경우 개인정보의 유출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프로텍트드라이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액티브 디렉토리 중앙관리 유틸리티와 완전히 통합되는 최초의 하드 디스크 암호화 기술이다. 사용자는 하드 디스크 암호화 솔루션 관리를 기존 액티브 디렉터리 인프리에 통합함으로써 별도의 자산관리 도구를 구현하지 않고도 사용자 액세스 증명을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하드 디스크 암호화 솔루션을 위해 독자적인 관리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호스팅과 관련 데이터 저장에 필요한 추가 하드웨어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프로텍트드라이브의 아키텍처는 중앙 및 분산 관리가 가능하고 윈도우 관리 도구에 통합할 수 있어 모든 규모의 조직 전체에서 탁월한 수준의 관리 효율성을 제공한다. 또 사용자 정책 관리 방식도 중앙(서버 기반)과 분산(클라이언트 기반) 시스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새로운 보안 제품 아키텍처에 맞게 IT 관리 방법을 바꾸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세이프넷 코리아의 황동순 지사장은 "프로텍트드라이브는 하드 디스크 보안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제품이다. 부팅 전에 암호화 코드가 가동되도록 함으로써 주요 시스템 파일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사용자는 PC가 도난, 분실되거나 폐기하게 될 경우에도 민감한 정보가 유출되는 위험에서 완전히 해방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세이프넷은 프로텍트드라이브의 국내 총판으로 이노코아(대표 류형길)를 선정하고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이 제품은 지난 해 국제 공통 평가 기준(Common Criteria: CC)의 EAL 2(Evaluation Assurance Level 2)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중 EAL 4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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