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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재난안전 예방활동 증가 2009.07.09

행안부, ‘지자체 2/4분기 재난안전 예방활동 실적’ 발표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2/4분기 지방자치단체의 재난안전 예방활동이 1/4분기에 비하여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행안부의 이번 ‘지자체의 2/4분기 재난안전 예방활동 실적’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체 1,217건(4월 472건, 5월 352건, 6월 393건)으로 1/4분기(778건)에 비해 439건(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지자체의 재난안전 예방활동 실적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실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지난 3월 25일부터 ‘지자체의 재난안전 예방활동 수범사례’도 홈페이지에 게시해 오고 있다.


지자체의 2/4분기 재난안전 예방활동(총 1,217건)을 자세히 살펴보면, 분야별로는 화재예방(339건, 27.8%), 생활안전(289건, 23.7%), 환경(105건, 8.6%), 태풍․호우(91건, 7.4%), 전염병 분야(75건, 6.2%)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자체별로는 인천(305건), 경기(107건), 경남(102건), 대전(98건), 대구(96건) 순으로 재난안전 예방활동 실적이 많게 나타났다.


이에 행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기별 지자체의 재난안전 예방활동 실적을 정기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려, 재난안전이 사전 예방활동 중심으로 정착되도록 함으로써 국민들의 삶의 안전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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