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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S 악성코드 PC피해 신고 544건(오후 6시) 2009.07.11

피해규모 꾸준히 증가 중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11일 현재(오후 6시) 총 544건의 DDoS 악성코드 피해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이중 387건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에 신고 됐으며 나머지 157건은 기타 관련부처 및 업계 신고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와 KISA은 지난 9일, DDoS 공격을 불러일으킨 악성코드가 10일 0시부터 감염된 PC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예상된다고 발표한바 있다.


방통위는 피해 DDoS 악성코드에 의한 공격이 해소됐다고 밝히고 피해규모도 생각만큼 크지 않다고 있다고 이야기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를 입은 PC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해보인다.


특히 피해신고를 하지 못하는 초보 컴퓨터 이용자의 피해의 경우, 집계에서 빠져있기 때문에 정확한 사태파악을 위한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한편 이번 하드디스크 파괴 관련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 방안은 다음과 같다.

1. PC 부팅할 때 F8키를 눌러 안전모드로 부팅한다.

2. 시스템의 날짜를 하루 전으로 변경 한다.

3. PC를 재부팅 한다.

4. 전용백신으로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PC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5. 백신 설치 및 엔진을 최신으로 업데이트 한다.

6. 윈도우 운영체제의 취약점 보안 패치를 적용한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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