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특허지원센터, 15일 주요품목 ‘특허분쟁예보 발표회’ 개최 2009.07.12

‘특허분쟁예보제’ 사업 실시, 30개 품목 선정, 분쟁예보 보고서 작성


최근 키보드보안 업계에서도 특허기술에 따른 분쟁이 야기된 바 있어 향후 특허기술에 대한 지적재산권 문제가 중요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 특허지원센터에서는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에게 특허분쟁 가능성을 예측해 사전 대응 할 수 있는 ‘특허분쟁예보제’사업의 주요 품목 발표회를 15일 전자회관(상암동 DMC)에서 개최한다.


특허지원센터(i-PAC)는 국제특허분쟁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우리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08년 국내 최초로 ‘특허분쟁예보제’사업을 실시하고 30개 품목을 선정, 분쟁 예보 보고서를 작성했다.


동 보고서에는 해당 품목의 동향, 시장동향, 특허분쟁 현황은 물론, 분쟁 가능성 및 분쟁 예상 시기, 분쟁 예상 지역까지 총 망라되어 우리 기업들이 특허 분쟁 대응은 물론 기업 경영, 기술 개발 등을 위해 알아야 할 필수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허지원센터는 이번 발표회에 품목 예보 보고서 중, 분쟁이 빈번하거나 분쟁이 예상되는 주요 품목 10개를 선정하였다.


특히 선정 품목 중, 네비게이션, 이동통신안테나, 의료용 영상장비,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등은 특허지원센터에서 예보한대로 분쟁이 발생하여 우리 기업들이 동 보고서를 통해 특허 분쟁의 사전 대비는 물론 분쟁 발생 시의 전략 수립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특허분쟁 대응의 전략 교본으로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조규재 특허지원센터장은 “국제특허분쟁의 발생 빈도는 잦아지고 강도 역시 거세지고 있어 우리 기업이 사전에 대비하지 않으면 기업의 존폐를 위협하는 매우 치명적인 일이 될 수 있어, 특허분쟁예보 보고서를 활용한 자사 특허의 사전점검이 매우 필요 하다”고 말하며 “금년에는 분쟁예보 품목 수를 50개로 확대하여 특허분쟁예보사업의 수혜기업 수를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참가 문의는 특허지원센터(02-6388-6013)로 하면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