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화진흥원, ‘그린 오피스’도입으로 녹색성장 선도 | 2009.07.12 | ||
원격회의, 유연근무 등 공공기관 최초 선도적 업무환경 변화 추진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공공기관에서는 처음으로 직원 모두의 참여 속에 출근부터 퇴근까지 업무환경 전반에 걸쳐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반한 ‘그린 오피스’를 추진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공공기관에서는 처음으로 직원 모두의 참여 속에 출근부터 퇴근까지 업무환경 전반에 걸쳐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반한 ‘그린 오피스’를 추진한다. 특히 진흥원 무교동 청사(본사)와 등촌동 청사간 원격화상회의를 우선적으로 도입, 업무 협의를 위한 직원들의 이동을 막아 탄소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이동시간 절약에 따른 업무 효율성까지 높이는 ‘스마트 워크센터(SWC)’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진흥원은 국가 정보화와 전자정부, 지능형 센서네트워크 구축 등의 다양한 IT 관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IT를 통한 업무 환경 변화와 건물 관리 등 ‘그린 오피스’ 추진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부 실행계획은 ▲청사간 원격화상회의 도입 ▲출·퇴근 1시간씩 앞당기는 유연근무제 실시 ▲전자문서 등을 통한 서류 감축 및 탈종이(Paperless) 환경 조성 ▲그린 빌딩화(전등의 LED등 교체, 열손실 방지 세라믹필름 코팅) ▲그린 IDC(서버 감축)등 정보자원 그린화 등이다. 특히 진흥원 무교동 청사(본사)와 등촌동 청사간 원격화상회의를 우선적으로 도입, 업무 협의를 위한 직원들의 이동을 막아 탄소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이동시간 절약에 따른 업무 효율성까지 높이는 ‘스마트 워크센터(SWC)’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진흥원은 현재 실내온도를 정부 권고치(26°C)보다 1°C 높은 27°C로 유지하고 있는데, 실내온도 1°C 제어에 따른 에너지 절약비율은 약 7%(에너지관리공단 산출 자료)에 달한다. 창문에 세라믹 필름을 코팅할 경우, 하절기에는 평균 4°C의 실내온도 제어효과에 따라 28%의 에너지 절약 효과를 얻게 된다. 또한 8월31일까지 시행되는 유연근무제는 직원들이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탄력근무제와 달리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일과 시간을 ‘오전 8시~오후 5시’로 앞당겨 운영한다. 이번 ‘그린 오피스’ 추진은 여름철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와 업무 협의 및 출퇴근으로 인한 탄소발생을 줄일 뿐만 아니라, 가정친화적 선진 근무환경 조성과 임직원들의 건전한 여가 활용을 지원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적극 실천하는 공공기관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또한 진흥원은 집중근무로 인한 생산성 높은 효율적 조직으로의 경영쇄신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진흥원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그린 오피스 TFT’를 구성해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 공공부문의 업무환경에 그린IT를 도입한 성공사례들을 분석, 모범 모델을 계속 발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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