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DoS 악성코드 PC피해 신고 1,075건(13일 오전 8시) | 2009.07.13 |
피해 규모, 집계된 것만 천 건 넘어...잠재 피해자 더 있을 것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13일 현재(오전 8시) 총 1,075건의 DDoS 악성코드 피해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이중 918건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에 신고 됐으며 나머지 157건은 기타 관련부처 및 업계 신고라고 밝혔다. 방통위는 DDoS 악성코드로 인한 PC피해 신고 접수가 예상보다 크지 않다고 밝혔으나, 피해신고가 꾸준이 늘어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특히 피해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는 피해신고 빈도가 낮은 PC에 능숙하지 않은 사용자 이른바 ┖컴맹┖이 많아 시군구 단위로 전국적인 조사가 필요한 시점이다. 방송통신위원회와 KISA은 지난 9일, DDoS 공격을 불러일으킨 악성코드가 10일 0시부터 감염된 PC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예상된다고 발표한바 있다. 한편 이번 하드디스크 파괴 관련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 방안은 다음과 같다. 1. PC 부팅할 때 F8키를 눌러 안전모드로 부팅한다. 2. 시스템의 날짜를 하루 전으로 변경 한다. 3. PC를 재부팅 한다. 4. 전용백신으로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PC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5. 백신 설치 및 엔진을 최신으로 업데이트 한다. 6. 윈도우 운영체제의 취약점 보안 패치를 적용한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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