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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 가상 데이터센터의 IT 자동화 관리 솔루션 출시 2009.07.13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기업인 EMC(CEO 조 투치, http://www.emc.com)는 클라우드 인프라로의 이전을 가속화할 ‘EMC 아이오닉스 (Ionix™)’ IT 관리 소프트웨어를 발표하며, 가상 데이터 센터에서의 선도적인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이오닉스는 최근 EMC가 새롭게 인수한 컨피규어소프트 (Configuresoft)의 서버 규정 및 설정 자동화 기술과 EMC의 선도적인 통합 관리 기술이 결합된 소프트웨어로, 물리적인 IT 인프라는 물론, 가상 IT 인프라 전반에 걸쳐 업계 최고의 관리 성능을 제공한다.


지난 5년간 EMC는 공격적인 인수합병과 집중적인 R&D 투자를 통해 스마츠 (Smarts®), 엔레이어스(nLayers®), 보이언스(Voyence®), 인프라 (Infra™), 컨트롤센터 (ControlCenter™) 및 컨피규어소프트(Configuresoft®) 등 다양한 제품군을 기반으로 데이터 센터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IT 관리 기술을 구축했다. 아이오닉스는 이처럼 다양한 제품군을 통합하여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및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물리적인 IT 인프라와 가상 IT 인프라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 전략 그룹 (ESG)의 창설자 겸 선임 애널리스트인 스티브 듀플레시 (Steve Duplessie)는 “창조적 파괴가 일어나는 시점에는 반드시 새로운 시장 기회가 생겨난다. 시장에서 마지막에 살아남는 승자는 단순히 기존 모델을 개선하는 자가 아닌, 새로운 세계의 질서를 이해하는 사람들”이라며, “지금까지의 IT 관리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가상 IT 인프라와는 전화 무관한 획일화된 제품이라는 한계를 고려할 때, 이번 EMC의 아이오닉스는 IT 관리 분야에서 또 다른 창조적 파괴의 흐름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MC 아이오닉스 사업부의 크리스 게하간 (Chris Gahagan) 수석 부사장은 “가상화가 효율성 제고와 비용절감에 대한 최대의 혜택을 제공하지만, 오히려 관리 부문에서는 역동적인 환경으로 인해 많은 고객들이 항상 새로운 대안을 찾는 실정이었다”며, “머지 않아 많은 고객들은 기존 IT 관리 환경으로는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상화 관리 분야에서의 최대 난제였던 고립 형태의 기존의 관리 방식 역시, 혁신적인 통합 관리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아이오닉스는 새로운 차원의 통합과 자동화를 통해, 성공적으로 가상화 관리방식을 도입하도록 지원한다. 아이오닉스 솔루션은 각각의 가상화 데이터 센터의 혜택을 고려해 4가지 범주로 나누어져 있다.


-서비스 개발 및 매핑: 가상 인프라와 물리적 인프라가 결합된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구조에 가시성을 제공한다. 아이오닉스는 이와 관련하여 구성 관리 데이터베이스(CMDB) / 컨피그레이션 관리 시스템(CMS) 파퓰레이션(population), 변화 대응 관리, 애플리케이션 문제 해결 및 고객의 물리, 가상의 인프라 전반에 걸친 비즈니스 연속성 제공, 사이트 복구 문제 해결 지원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고객이 데이터 센터로의 이전, 통합, 가상화에 앞서 정확한 매핑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T 운영 및 인텔리전스: 아이오닉스는 자동화된 원인, 임팩트 분석 기능뿐 아니라 가상 환경 전반에 걸친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가상 머신 (Virtual Machine, VM)과 네트워크에서 상의 VM웨어 ESX서버 사이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볼 수 있다. 더불어, 아이오닉스는 자동화된 원인 분석 기능을 고객이 보유한 각각의 서비스에 통합하여 아이오닉스의 특허를 받은 코드북 상관 관계 기술(codebook correlation technology)을 통해 발견된 다양한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자동화 및 컴플라이언스: 아이오닉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별도의 인력충원 없이 데이터 센터의 확장이 가능하다. 아이오닉스는 서버,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를 포함한 IT 인프라 전반에 걸친 컴플라이언스 관리 솔루션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은 베스트 프랙티스 등의 규정에 대비해 컨피그레이션 컴플라이언스를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아이오닉스는 IT운영 인텔리전스 (IT Operations Intelligence)를 위한 추가적인 통합으로, 고객들이 토폴로지 맵(topology map)을 이용해 변화 이벤트(change event)를 관찰할 수 있고, 관련 문제를 처리할 수 있게 한다.   


-서비스 관리: 아이오닉스는 고객이 확장가능하고 비용 효과적인 IT 인프라 라이브러리 (ITIL) 서비스 관리를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한다. 아이오닉스는 여러 서비스에 걸쳐 CMDB및 업무흐름 자동화라는 두 가지 주요 요소를 통합하여, 고객들은 물리 및 가상 CI에 연합형 (Federated) CMDB를 구축할 수 있다.


쉐가르 아야르 (Shekar Ayyar) VM웨어 인프라스트럭처 얼라이언스 부문 부사장은 “VM웨어 가상화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고객의 요구가 가속화되면서 이종 데이터 센터 환경의 엔드투엔드(end-to-end) 관리는 중요한 고려사항이 되고 있다”며 “VM웨어 v스피어 및 VM웨어 v센터를 보완하는 EMC 아이오닉스 솔루션은 물리적, 가상화된 자원 전반에 걸쳐 포괄적인 관리기능을 제공하여, 단순한 데이터 센터와의 연결이 아닌 효율적이며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이오닉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emc.com/ionix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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