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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텔-루슨트, ‘그린DSL’ 출시 2009.07.14

한국 알카텔-루슨트(대표 신원열 www.alcatel-lucent.com)는 매우 혁신적인 고용량 친환경 디지털가입자 회선(DSL)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서비스 공급업체들은 기존DSL 솔루션에 비해 전력소모량이 25% 절감 된 동축 회선을 통해미래형 애플리케이션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알카텔-루슨트의 그린DSL은 최신 버전의DSL 회선 카드가 제공하는 전력 소모량 절감효과와 더불어 종전의분산형 DSLAM 개념과 스마트DSL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알카텔-루슨트 ISAM 제품 사업부 Jürgen Lison 부사장은 “현재, 사용자 트래픽 양이적을 때 저전력모드로 모뎀은 운용할 수 있는 표준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뎀은재 작동 시전력 변이가 발생하여 네트워크 상에 누화와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라며“알카텔-루슨트의 그린DSL은 이와 같은 문제들을 극복하고 고유의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사업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가입자기반 전반에 걸쳐회선 안정성을 크게 저하시키지 않고 모뎀의 전력 소모량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알카텔-루슨트의 최신 ISAM 플랫폼은 기존의 DSL 솔루션과 비교하여 탁월한 전력 절감효과를 제공할 뿐 아니라, 최신 고속 고용량DSL (VDSL) 회선 카드와 회선카드 전반에 걸친 VDSL 본딩 기술 덕분에 ETSI 시장을 지원하는 최초의상용 DSL 플랫폼으로, 50Mbs, 최대 100Mbs 속도를 모든 사용자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지원할 수 있다. 이 ISAM 버전은 DSL 영역에서 이 회사가차지하는 혁신적인 기술과 시장 지도력을 집약한 알카텔-루슨트의3세대 VDSL 회선 카드를 채택하였으며, 모바일 백홀(backhaul)과 고급비즈니스 서비스 지원을 위한 물리적 계층동기를 통한 애플리케이션강화 전략을 지원한다.


오붐 주식회사의 광대역분석가인 Kamalini Ganguly는 “경기 침체와 광 통신 사업상의 제약 등의 문제에 직면한 사업자들이 기존의 구리선 통신망을 최적 활용하여 보다 많은 가입자들에게 보다 넓은 대역을 제공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FTTB의 성장과 맞물려, VDSL2는 가정과 기업고객들 뿐 아니라 모바일 백홀에 보다 넓은 대역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라며 “알카텔-루슨트의 최신버전 ISAM 플랫폼은 사업자들의 이러한 어려움 극복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이들의 사업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연구 결과사업자들에게는 그린 액세스기술이 매우 필요하며, 저전력 제품 개발이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위한 핵심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알카텔 루슨트 유선망담당 Dave Geary 사장은 “알카텔-루슨트의 ISAM 버전 4 플랫폼은 경쟁사들에 비해 1년 이상 앞선 솔루션입니다”라며 “이 ISAM 플랫폼은 ETSI 업계 최초로 당사고객들이 라스트 마일본딩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동축 네트워크를 통해 가장 밀도 높은 대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합니다. 당사의“넓은 대역 낮은 전력 소모”라는 가치명제를 통해 지난5년 전 ISAM 플랫폼 출시 때와 같은 파장을 다시 한 번DSL 업계에 불러일으키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버전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현장 혁신에 부응하는 프래임웍을 갖춘(액세스, 전송, 코어) 레이어 전반에 걸친 참신하고 친환경적인네트워크 구축 혁신을 비롯한 알카텔-루슨트의 종합적인환경 보호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알카텔-루슨트가 보유한 DSL 분야의 리더쉽을 바탕으로 이미 시장에서 인정받은ISAM 제품군들을 구축하게 되었다. 이 ISAM 제품군들은 현재 전세계 210개 고객기업에 구축 운용되고 있으며, 출시5년이 지난 현재에도 매주 평균1건의 고객 유치가 이루어지고 있어 IP 광대역 액세스 분야에서의 알카텔-루슨트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다져주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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