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DoS 4차 공격, 이번엔 미국?! | 2009.07.15 | |
주한미군, 워싱턴포스트 등 사이트 다운...4차 DDoS 의심
지난 7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악성코드를 통해 DDoS공격이 이루어진 이번 사태는 특히 공격자가 어떠한 의도로 이번 DDoS공격을 감행했는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제3차 공격이 특정 방어에 의해 멈추어진 것이 아니라 공격자 스스로에 의해 멈춰진 결과로, 그 이후 공격에 지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최초 공격이 지난 5일 미국을 타깃으로 했던데 반해 2차 공격이 이루어진 7일에는 한국을 향했고, 이번에는 미국 관련 사이트들이 다운되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이에 한 보안전문가는 “제 4차 공격에 대한 우려가 있는 가운데 이처럼 미국 사이트들에 대한 사이트 다운 현상이 있어 이 역시 의심을 해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것이 DDoS공격에 의한 것인지를 확인해 봐야 하겠지만 이번 DDoS공격 자체가 너무 황당하기도 하면서 기묘해서 딱 무엇이라 말할 수가 없지만 이번 미국 측 사이트 다운에 대해서도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사이트들의 경우에는 한국으로부터의 접속을 차단하고 있을 수도 있어 한국 측에서 접속 시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 외 다른 사이트들의 접속은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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