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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한 기업, DDoS공격 받은 적 있다” 2009.07.15

컴트루테크놀로지, DDoS 공격 통계 발표


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 www.comtrue.com)는 지난 6월 23일 주최한 DDoS 보안세미나에 참석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설문에 참여한 기관 및 기업 등은 총 177곳으로 이중 DDoS 공격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기관 및 기업은 총 86개로 조사대상 중 약 49%, 즉 조사대상의 2군데 중 한곳은 DDoS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기관 및 기업이 받은 DDoS 공격유형 중에서 HTTP Flooding 이 79건으로 나타나 가장 피해가 많은 공격유형임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SYN Flooding 이 53건, 동영상 등을 이용한 공격인 UDP/ICMP 공격이 52건으로 나타났다.


사례를 보면 대학교의 경우 학사관리 홈페이지의 속도가 느려지거나 과부하 현상이 발생하였고, 일반 기업에서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는 특정 URL을 공격받았다. 또한 계열사홈페이지가 DDoS공격을 받은 경우에는 영상서비스 업체가 DDoS공격을 받아서 서비스가 중지된 경우 등 DDoS 공격을 받은 사례는 무척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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