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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 제26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개최 2009.07.16

17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이 주관하는 ‘제26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대회’가 17일 오전 9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다.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대회는 12세부터 20세 미만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수학적 논리력과 창의력을 기본으로 컴퓨터프로그램을 작성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겨루는 대회이며 지난 1984년부터 개최된 국내 최고 권위의 컴퓨터경진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8,000여명의 참가학생들 중 시,도별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360명이 본선에 참가하며, 초.중.고등부 부문으로 나누어 총 4시간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서 각 부문별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학생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이 주어지며, 각 부문의 등수 별로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이 수여된다. 또한, 중,고등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학생은 2010년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International Olympiad in Informatics;유네스코(UNESCO)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현재 19차례의 대회가 열렸음)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후보자격이 주어지며, 최종 한국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국제대회 참가경비 일체를 지원한다.


그동안 한국정보올림피아드는 우리나라 IT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왔으며, 특히 다른 올림피아드 출신자들이 비관련학과에 진학하는 추세와는 달리, 상위 입상자 대부분이 정보통신관련 학과에 진학함으로써, 우리나라 IT 인적인프라 확충과 IT발전에 기여된 공이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성태 원장은 “이번 경시대회가 미래 정보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정보화에 대한 인식제고와 컴퓨터 S/W 개발능력 배양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ICT 강국의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미래 영재들의 조기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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