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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기술, KT 국가정보통신망 구축 사업 수주 2009.07.17

사이버 공격 대처하기 위한 사전 보안 시스템구축 기대


정보보호기술(대표이사 조명제)은 15일 KT로부터 국가정보통신망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국가정보통신망은 정부통합전산센터,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를 연결해 우리나라 행정기관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범부처적인 통신망으로, 이번 사업의 보안 환경 구축 규모는 총 32억 원이다.


정보보호기술이 구축하게 되는 위협관리시스템은 국가정보통신망 전체의 주요 접점 구간 설치되어 24시간 365일 보안위협상태를 감시하고, 여기서 탐지된 보안 정보를 활용해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국가 전체 통신망에 대한 통합보안관리를 수행하도록 한다. 또한, 본 위협관리시스템을 통해 국가정보통신망을 활용하는 각 기관에서는 보안관제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국가정보통신망에서 외부 인터넷과 국가정보통신망 접점 구간에 유입되는 각종 해킹, 악성코드 등의 사이버 위협에 대한 탐지 및 분석 업무가 가능해졌으며, 행정기관에 고품격 통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운용관리의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사태 대응 방안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행정기관의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국가정보통신망에서 위협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전 분석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점에서 국가 네트워크 망의 보안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 된다.


정보보호기술 사업총괄 이성권 부사장은 “이번 구축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모든 행정기관 및 16개 지자체의 연동 구간에 구축된 위협관리시스템을 이용하여 전국적인 분석 정보의 수집은 물론 각 행정기관들과의 연동을 통해 행정 기관, 지자체별 맞춤형 관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정보보호기술은 2003년 위협관리시스템 ‘테스 TMS’ 출시 후 현재까지 관련 분야 1위를 선점하고 있다.


위협관리시스템은 인터넷상에서 웜, 바이러스, 해킹 등의 사이버 공격을 탐지하고 트래픽 및 상관관계 분석 등을 통해 사이버 위협을 사전에 분석하여 관리 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관제 솔루션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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