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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전문학교, 오라클데이터베이스과 신설 2009.07.20

국내 첫 학과 신설, 국제 DB 전문가 및 고급형 인재 집중 양성 약속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는 한국오라클사와 국내 최초로 오라클데이터베이스과를 개설하고 데이터베이스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정을 지난 18일 체결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문학교에서 설치되는 오라클데이터베이스과는 데이터베이스 운영, 데이터베이스 설계, 데이트베이스 프로그래머 양성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과로 이는 한국오라클과 서울호서전문학교가 국내 톱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ata Base Administrator)를 집중·육성해 글로벌 톱 프로그래머로 고급화된 인력을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목표 아래 협력을 추진하기에 이르렀다.


향후 세부 커리큘럼 등 전공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도 학교 학과와 회사측이 토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전공자들이 한국오라클사의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산업현장과 학교 교육관의 괴리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재학기간 중에 데이터베이스 운영, 데이터베이스 설계, 시스템 활용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학교에서 추구하는 맞춤식 교육을 통해 한국오라클사의 자회사 및 협력업체들에 취업이 될 예정이다.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BA)는 데이터베이스 언어를 사용해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활용, 구축,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즉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기술·업무적인 지식을 갖춘 전문가이다. 데이터베이스 관리자의 월평균 임금은 280만 원 정도이지만 기업이 데이터베이스의 좀 더 안전하고 다양한 활용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로서의 업무 능력이 뛰어난 경우에는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스카우트될 수 있다는 것이 서울호서전문학교 측의 설명이다.

이에 이운희 서울호서전문학교 학장은 “세계 데이터베이스 시장 점유율 1위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인 오라클을 이론부터 실무까지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국제공인 자격증(OCA, OCP, OCM, SCJP)을 취득하고 졸업해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최고의 학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한국오라클은 서울호서전문학교 오라클데이터베이스과 학생들에게 오라클 소프트웨어와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재학하는 동안에 오라클 관련 국제공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호서전문학교는 2년 과정을 마치면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받고 4년제 대학에 편입할 수 있다. 이 학교는 일반 대학과는 달리 기업현장과 연계한 실무 위주의 교육과 특성화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졸업 이전에 기업현장과 연계한 팀프로젝트를 실시함으로서 최대한 실력을 향상시키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꾸준하게 양성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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