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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알약 등 수익증가로 2분기 매출 성장 2009.07.20

경기 침체 및 계절적 비수기에도 성장세 유지, 전년동기대비 22%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http://www.estsoft.co.kr/)는 20일 공정공시를 통해 올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2% 늘어난 6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한 26억원으로, 39%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 같은 실적호조의 원인에 대해 “게임이 안정적인 매출을 지속하는 가운데, 알약을 포함한 알툴즈 라이선스 판매 및 광고, 제휴수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과거 장기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발굴한 사업들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분기 매출을 부문별로 보면, 게임SW인 카발온라인이 독일 및 러시아에 대한 2건의 신규 계약과 유럽 영어 서비스에 대한 재계약을 체결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인터넷SW사업도 알약을 포함한 알툴즈 라이선스 판매 및 제휴, 광고서비스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 경기 침체가 여전한 가운데 거둔 호실적으로, 업계의 전통적 비수기에 해당하는 2분기에 전분기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하반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


이에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지속적인 투자가 불황 속 실적 호조의 원동력이 됐다”며 “기업의 가치를 증진시키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신제품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 진출 등 신규 수익 모델을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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