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데비텔, 이데토 모바일 컨텐츠 보안 기술 채택 2006.03.15

모바일 컨텐츠 보안 기업인 이데토와 유럽 모바일 텔레포니 서비스 제공업체인 데비텔은 15일 공동 발표문을 내고, 2006 FIFA 월드컵에서 시작되는 모바일 TV 서비스의 컨텐츠 보안을 위해 데비텔이 이데토의 모바일 브로드캐스트 CAS 기술을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독일 소비자들은 데비텔의 모바일 TV 서비스로 삼성 등에서 공급하는 최신 T-DMB 핸드셋을 이용해 TV방송과 오디오 채널을 이용할 수 있다.


다국적 미디어 그룹인 내스퍼스(Naspers)의 자회사인 이데토는 지난 10여년 동안 300 곳 이상의 위성 방송, 케이블 TV, 지상파 방송, IPTV에서 디지털 컨텐츠 보안 경험을 쌓아 이를 바탕으로 모바일 TV 신호 암호화 기술을 개발했다.


이데토는 모바일 운영업체와 핸드셋을 포함한 단말기 제조업체에 컨텐츠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위성 DMB, 지상파 DMB, DVB-H, 모바일 DRM을 망라하는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이데토 관계자는 “이데토는 상용화된 TU Media의 위성DMB방송에 자사의 CAS를 공급한 것에 이어 이번에 유럽 최초로 상용화될 지상파 DMB 방송의 수주 성공으로 모바일 CAS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더욱 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