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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알파, 디지털 도어록「키넷」업그레이드 제품 출시 예정 2006.03.15

디자인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춘 업그레이드 형태 될 듯   

 


디지털 도어록 전문업체 동광알파(031-737-8090)는 최근 화재시나 급박한 상황에 처했을 경우 한번에 문을 열고 나오는 ‘패닉’기능을 갖춘 디지털도어록 브랜드 「키넷(KYNET)」의 업그레이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광알파의 키넷은 도어록 내부 전자회로 및 배선, 건전지가 단선 또는 타버리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별도의 잠금장치를 조작할 필요 없이 내부에서 핸들만 내려 현관문을 열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제품. 따라서 이번에 업그레이드는 기능적인 부분보다는 디자인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고로 북미 및 유럽 선진국에서는 이미 관련 건축법과 소방법을 통해 패닉 기능을  갖추도록 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국내의 경우 이런 세계적 추세에 맞춰 디지털 도어록의 KS 기준이 제정되고 화재에 대한 안전성이 중요시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동광알파가 사용중인 Backset 구동방식은 기계적 메커니즘을 채택해 외국에서 규정하고 있는 규정을 그대로 준수해 개발된 제품이며, 특히, 화재시 내화성 테스트와 관련해 국가 공인 시험기관으로부터 550℃(현 KS규격의 경우 270℃)의 직접적인 화재에도 내부 문열림 기능에 이상이 없음을 인증 받았다.


또한, 동광알파의 키넷 제품은 작년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선정한 ‘신개발기술 일등상품화 지원상품’으로 선정된바 있고, 이와 함께 GD(Good Design)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김용석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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