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TEX 브랜드 확실히 각인시키는 한 해로 삼을 것 | 2009.07.22 |
옵텍스코리아 Keizo Katou 대표이사
Keizo Katou 대표는 일본 OPTEX 본사에서 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 지역의 세일즈 마케팅 매니저 역할을 담당하면서 옵텍스코리아의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그는 “감지기 시장에 있어 한국시장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일본 OPTEX 본사에서 옵텍스코리아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전했다. 옵텍스코리아는 일본 OPTEX의 3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Security World Expo 전시회에도 참가해 OPTEX 브랜드와 여러 제품군들을 선보이는 등 활동보폭을 점차 넓히고 있어 관련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OPTEX 감지기, 신뢰성과 내구성으로 승부 옵텍스코리아에 대해 소개하기 전에 먼저 일본 OPTEX 본사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OPTEX는 자동문 센서를 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업체로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한 11개국에 분포된 지사를 통해 전 세계에 감지기를 판매하고 있다. 현재 한국시장의 경우에는 메이저 보안업체로 OPTEX의 감지기 제품이 공급되고 있는데, 해당 업체로 공급되는 감지기와 종류가 다른 B존 제품군에 대해서는 옵텍스코리아 또는 국내 총판인 윈스원을 통해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Katou 대표는 설명했다. 감지기 제품군은 크게 건물주변 보안에 사용되는 A존과 중앙지역 및 건물외곽 보안에 활용되는 B존, 그리고 건물 내부의 침입자 감지에 쓰이는 C존 제품군으로 구분된다. 이와 관련 Katou 대표는 “A존과 C존 제품군과 달리 B존 제품군은 우리와 경쟁할 만한 업체가 거의 없기 때문에 B존 제품군에 대한 마케팅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OPTEX 제품의 경우 국내시장에서는 같은 일본 업체와 경쟁하고 있지만, 전 세계 시장에서는 경쟁업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누리고 있다. “OPTEX 감지기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구성과 신뢰성”이라고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이유를 두 단어로 설명하는 Katou 대표. 그는 올해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았지만, 보안시장은 다른 분야에 비해 타격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며 곧 예전 상황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했다.
SecurityWorld Expo 참가 등 한국시장 마케팅 강화
Katou 대표는 올해 옵텍스코리아가 전 직원들이 가족적인 분위기로 팀워크를 쌓아나간 점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내면서 향후에는 OPTEX라는 브랜드 네임을 보다 널리 인식시키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3년 처음 한국을 방문한 이후로 자주 왕래하면서 한국음식을 즐기게 됐고, 그래서 이제 반은 한국인이 된 것 같다고 웃으며 말하는 Katou 대표. 그랬기에 그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도 한국 사람과의 만남처럼 편안한 느낌이었던 것 같다. 비록 사용하는 언어는 달랐지만 말이다. <글 : 권 준 기자 | 사진 : 원 병 철 기자>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50호 (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시큐리티월드 (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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