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조를 위한 혁신적인 보안 로봇 | 2009.07.22 |
주요한 행사들에서 대중교통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로봇기술이 중요한 인프라를 보호한다.
2001년 9·11 테러 공격 이후 전 세계는 새롭고도 보편적인 하나의 표어를 배우게 되었다. 즉, 이것은 ‘국토방위’이다. 이는 테러 공격에 대한 정보수집과 대처를 의미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생존이 보장되는 것이다. 테러는 9·11 사태가 발생하기 전부터 이미 발전되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폭발물 같은 전통적인 방식의 공격과 더불어 핵무기, 생화학 무기들의 사용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인 것이다. 이것은 AUM에 의한 1995년 도쿄 지하철 공격에 의해 아주 분명해졌다. 따라서 일반 대중들을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들을 개발해야 한다. 이러한 새로운 기술들에는 바이오인식 시스템, 지능형 비디오 분석기, 모든 무기 종류들과 의심스러운 행위를 탐지할 수 있는 장치들과 함께 새로운 차단 및 보호 장치와 관련된 검사 시스템도 포함된다. 특히, 감시, 정찰, 위험성 제거 로봇과 같은 이동 시스템을 갖춘 기술들을 보완하는 것이 두드러진 추세이기도 하다.
시대적 증표로서의 협력
이동형 로봇 시대의 개막 과거에는 공공행사에서의 안전 확보, 공항과 역 등 공공시설의 감시에만 관심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이와 동시에 테러 공격의 예방에도 동일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테러 공격의 예방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그리고 민간 부문에서 동일하게 관심을 나타내는 과제이다. 지방정부는 관할지역의 안전을 보장해야 하고, 인프라 운영자들은 구체적인 보호조치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세밀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목적을 위해 시스템 전반에 걸친 안전 개념이 개발되어야 하고 새로운 기술들이 이에 통합되어야 한다. 이 부문에서 선구업체 중 하나가 베를린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Robowatch Technologies 사이다. 자동 무인 지상차량, 즉 AUGV의 주요한 제공업체인 이 회사는 보안업계에 제품을 제공함과 동시에 응급대응팀과 군대의 위험한 상황, 고도의 보안을 요하는 위험 지역 혹은 광활한 지역에서 적절한 때에 사람에게 경고함으로서 재해관리와 시민보호를 위한 보안효과를 최대로 발휘하는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최상의 초기 위험 탐지
응급대응팀 보호 경찰, 소방서, 재해통제 및 시민보호 요원으로 구성된 응급대응팀은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심각한 위기에 수없이 노출된다. 그러나 구조 요원들이 특정 지역이나 상황에서 위험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있다면 이러한 위험은 훨씬 줄어들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해서 Robowatch 사는 운전사 없이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자동정찰 및 교통 차량을 개발했다. CHRYSOR로 명명된 이 차량은 위험지역에서도 미리 설정된 길을 따라 완전 자동으로 운행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무인 지상 차량(UGV)에는 흔한 경우이지만 이 차량은 중앙통제실에서 무선 조종과 통제가 가능하다. 360°의 촬영범위와 망원관찰 장치, 그리고 최신 센서 기술 덕분에 CHRYSOR는 주변상황을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스캔하고 움직이는 물체나 위험한 성분들을 탐지한다. 이로 인해 응급대응팀은 안전하게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위험 정도를 산정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베를린 올림픽 경기장 보호 이동형 자동 운전 로봇들은 이제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며 이미 수많은 업무 수행을 통해 그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2006 독일 월드컵 중에 베를린 올림픽 경기장에서는 보안기능을 담당한 로봇들이 효과적인 선택이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특히, 기존의 재산 보호 장치들, 중요한 인프라 보호 장치들과 결합하여 사용되는 경우 로봇들의 유용성은 증가한다. 월드컵 대회가 열리는 4주간 높은 위험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누가 부정하겠는가? 월드컵은 2006년에 있어 매우 중요한 행사였다. 전 세계 수천만, 수억 명의 축구 팬들이 게임을 지켜보았고 경기장에서, 공공관람용 장소에서 혹은 가정의 텔레비전 스크린 앞에서 축구경기를 보며 환호성을 질렀다. 이러한 중요행사에서의 보안조치의 시행은 굉장히 복잡한 문제였다. 그리고 이러한 보안조치들은 군중들이 모이기 훨씬 전부터 이미 시작되었다. 공개된 장소들은 포괄적인 보안이 필요했고 빌딩들도 항구적으로 감시해야 했다. 약간의 부주의가 있다고 해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었다. 인간의 주의력 결핍은 보안 시스템 운영에 있어 가장 취약한 부분이다. 특히 많은 정보의 흐름이 처리되고 단조로운 작업이 수행되는 민감한 지역에서 인간의 주의력은 빠른 속도로 소진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해서 베를린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기간 동안 보안요원들과는 별도로 감시 로봇들이 배치되었던 것이다.
VIP 룸에서 Mayfield까지 모든 것을 한 눈에 총 20대의 로봇 시스템이 경기장 안과 주변에서 야간에 순찰을 돌았다. MOSRO 실내로봇은 복도, 지하주차장, 그리고 저장소 지역의 감시를 위해 배치되었다. 이 말의 의미는 카메라와 움직임 탐지기 등과 같은 붙박이형 감시기술이 더 이상 필요 없다는 의미이다. 로봇이 화재 및 열감지기 역할도 수행할 수 있었다. 가장 큰 이점은 무엇보다 보안요원을 배치하는 데 있어 유연성이 높이지고, 접근 불가능한 지역에 대한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감시를 가능케 함으로서 인간과 기계간의 상호작용이 원활히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OFRO 로봇은 올림픽 경기장의 담장과 실외 지역, 특히 Mayfield 운동장을 순찰했다. 이를 통해 이 로봇은 준비 단계에서 정찰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었다. OFRO 로봇은 몇 가지 감시 경로에서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찾는 법을 익혀야 했다. 이러한 목적으로 감시요원들은 완벽한 순찰 루트(경로)에 대해 원격으로 로봇을 조종했고, 베를린 올림픽 경기장의 위성사진에 기초하여 그 지점의 설계도에 시작점과 루트 자료를 구했다. 통합 GPS 수신기를 통해 자동 순찰 시 OFRO 로봇은 GPS 지점과 현재의 위치를 비교했고 일탈이 일어나는 경우 로봇 스스로 자동 수정을 가했다. 자동 행동은 또한 장애물을 탐지하고 장애물을 피해서 움직이는 데도 필요했다. 특히, Mayfield는 운송과 보행자 왕래로 항상 붐비는 곳이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로봇은 정지한 컨테이너나 주차 차량 같은 장애물들과 빈번히 마주쳤다. 로봇은 음파 탐지 및 레이저 센서 덕분에 이러한 장애물들을 쉽게 인식했고 재빨리 멈추어 그 장애물을 피해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스스로 운전해갔다. 카메라 감시 순찰 중에 OFRO 로봇은 통제센터 스카이박스와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여기에서 로봇의 CCD 카메라를 통해 보안요원은 양질의 영상을 통해 주변 상황을 볼 수 있었다. 또한 광각 렌즈를 사용함으로써 지상에 있는 물체들이 1.3 m 떨어진 곳에서도 재생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OFRO 로봇은 자체 열(온도) 감지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통해 보안요원은 야간에도 영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2개의 카메라 시스템, 즉 CCD 센서와 열(온도) 감지 카메라는 움직임 감지 센서로도 동시에 작동했다. 로봇은 비디오 데이터의 픽셀 정밀도를 체크하면서 순찰감시 중에 움직이는 물체를 감지하고 이에 대한 정보를 다시 신호화해 전송할 수 있었다.
평가 로봇은 카메라 영상 화면을 전송했을 뿐만 아니라 보더폰(이동 무선 전화 시스템)의 이동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경기장 통제센터에 있는 위험관리 시스템에 모든 잡음과 감지 데이터를 전송했다. 따라서 감시요원은 모니터 상으로 로봇의 기술 상태, 예를 들면 배터리 충전과 모든 감지 요소에서 오는 신호들, 현재의 로봇 위치 등을 통지 받았다. 또한, PDA 장치에 있는 관리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이 말의 의미는 보안요원이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로봇에서 오는 모든 신호들을 보고 받는다는 것을 의미했다. 응급 상황에서는 이 통제실에서 원격으로 로봇 조종이 가능했다.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보안요원은 오래 기다릴 수가 없다. 베를린 올림픽 경기장에서 보안요원들은 월드컵 게임 중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접근법을 택했다. 숙련된 보안요원과 그 기계 동료(로봇) 간의 공동 작업은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고, 정확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사람과 기계 모두 자신들의 능력에 최대한 적합한 작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 보안요원들은 훈련과 경기 중의 보안을 위해 배치되었고, 피로를 모르는 로봇들은 단조로운 야간 업무를 맡았다. 이와 동시에 로봇들은 통제센터에 보이지 않은 위험 요소들을 경고 신호로 알렸다. 이로써 경기장에서의 안전은 24시간 보장되었으며 그 비용 또한 충분히 감당할 만한 수준이었다. 이동형 자동 운전 로봇들은 이제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며 이미 수많은 업무 수행을 통해 그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2006 독일 월드컵 중에 베를린 올림픽 경기장에서는 보안기능을 담당한 로봇들이 효과적인 선택이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특히, 기존의 재산 보호 장치들, 중요한 인프라 보호 장치들과 결합하여 사용되는 경우 로봇들의 유용성은 증가한다. <글 : Ulf Stremmel, CEO, Robowatch Technologies GmbH(www.robowatch.de)>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50호 (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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