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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정보화진흥원, 개발도상국에 정보화 한류 확산 2009.07.23

개도국 파견돼 IT봉사활동할 인터넷청년봉사단 모집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23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장기 해외 인터넷 청년봉사단을 2차로 모집해 전 세계 개도국에 파견, IT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 2001년부터 사업을 실시해 정보통신 관련 전공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 2,145명을 66여 개도국에 파견, 정보화 교육을 통해 국가간 정보격차 해소와 우리나라 IT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해 왔다.


2차로 모집하는 장기 봉사단은 지난 4월 1차 모집(단기300명, 장기14명)에 이어 86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정보통신분야 전공자·전문가·경력자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취업연계라는 제도 취지상 재학생 보다는 졸업생과 구직자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봉사단으로 선발되면 현지적응에 필요한 교육 등을 거쳐서, 2∼4인 1팀으로 9월부터 총 5개 개도국에 12개월간 파견돼 고급과정의 IT교육 및 공동 프로젝트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되는데, 봉사단원들에게는 소정의 활동지원비 및 왕복항공권, 교육기자재 등이 지원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정보화 국제협력을 통한 국익창출의 일환으로 주요 전략국가를 대상으로 IT봉사단을 집중 파견하고 우리 청년인재들이 글로벌 청년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9년 2차 장기 봉사단 모집안내 및 지원서접수 는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홈페이지(www.kado.or.kr/ki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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