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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KISA원장 “IT관련 녹색성장 적극 지원할 것” 2009.07.23

3개 기관 통합 시너지 증대, 그린IT 지원 강화, 전문가 육성에 중점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과 한국인터넷진흥원(NIDA),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KIICA)이 통합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Korea Internet & Security Agency)’의 창립기념식이 23일 가락동 청사에서 개최됐다. 원장에 선임된 김희정 전 국회의원은 한국인터넷진흥원장으로 임기를 앞으로 3년간 수행하게 된다.


김희정 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3개 기관이 통합되기 때문에 조직을 잘 이끌어갈 것인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려보다 기대로 지켜봐 달라”며 “우선 조직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중점 둘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원장은 “정부가 추진중인 녹색성장에 발맞춰 IT의 그린화로 신성장동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스마트그리드나 클라우드 컴퓨팅 등 그린 IT관련 차세대 서비스가 활성화 되도록 KISA가 안정성을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린IT와 아울러 융합산업 수출액을 2020년까지 1천443억 원으로 높여나갈 수 있도록 KISA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는 동시 인터넷과 정보보안 관련 전문가 양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통합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인터넷서비스 활성화, 인터넷주소자원 관리, 해킹대응, 전자서명, 정보시스템평가, 개인정보 침해 및 불법유해정보 대응, 해외진출 지원 등을 담당하는 인터넷 전담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며, 통합 후 기능간 시너지효과 등을 극대화해 대국민 인터넷 편익향상을 위한 기관의 역할을 맡게 된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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