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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비아그라 유사성분 함유 우려제품 섭취 주의” 2009.07.25

인터넷 무허가 유통되고 있는 ‘리비맥스’ 인터넷 판매 차단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리비엑스트림’ 등 미국 Nature&Health사(캘리포니아 브레아 소재)의 6개 유사 건강식품이 비아그라 유사성분인 아미노타다나필 등이 포함돼 있어 혈압저화, 시력상실, 청력감퇴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4일 당부했다.


이번 식약청이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한 제품은 ‘LibieXtreme’, ‘Y-4ever’, ‘Libimax X Liquid(액상)’, ‘Powermania Liquid’, ‘Herbal Disiac’, ‘Powermania’ 이상 6개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최근 미국에서 의약품성분 함유로 회수 조치되었으며 국내에는 아직 정식으로 수입되지는 않았다.


한편 식약청은 동 제조사가 생산한 유사제품으로 인터넷에서 무허가 유통되고 있는 ‘리비맥스’의 인터넷 판매를 차단하고 여행객 휴대품, 우편물에 대한 관리강화를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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